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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게으른 크립토니안 후기

09/13/2025, 20:37:2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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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편이 넘는 AI 번역 소설들을 봐왔지만 한번도 후기를 쓴적이 없지만 새로운 사이트로 이사한김에 써봄

번역 해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함

스포)


주인공이 환생한 슈퍼맨이지만 힘을 안씀

진짜로 철저하게

이 소설은 프랜치 양식집에 갔는데 한정식이 나오는 소설이다 그것도 아주 맛있는

우리가 보통 마블패러디에 슈퍼맨(크립토니안)이 등장한다면 먼치킨, 슈퍼히어로 이런것을 기대하면서 소설을 읽는다

하지만 이 소설은 정 반대의 할리우드, 정신적인 교류, 성장물(정신적), 일상물을 즐길수 있다




주인공은 지구에 불시착한 크립톤 갓난 아이이지만 하필 추락한곳이 소련이라 20살이 될때까지 소련의 비밀 실험실에서 다양한 생체실험을 당했다

크립톤인이지만 지하실험실에 갇혀 태양을 보지못해서 극도로 허약한 상태에 있었지만 주인공에게 별다른 가치를 찾지못한 소련이 실험실 지원을 대폭 줄이면서 실험실이 반 폐쇄가 되서야 탈출을 성공한다

이런 배경의 마블 패러디 작품은 생각했던 슈퍼히어로, 먼치킨이라는 장르와는 전혀다른 할리우드 배경의 노선을 탄다

자신의 힘을 철저히 숨긴 주인공이 헐리우드에서 토니스타크와 만나 인맥을 쌓고 마블노선을 타는줄 알았는데

오드리 헵번의 조수이자 경호원으로서 갑자기 성장물을 찍기 시작한다

이렇게 전개가 되면서도 작품 중간중간
존윅과 컨티넨탈 호텔, 뮤먼트, 이터널스, 캡틴 마블, 크루엘라같은 다양한 패러디인물들이 등장한다.

패러디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재미도 작가가 잘 넣었다

연애요소도 할리우드 여배우와 즐겁게 하니 이러한 장르에 거부감이 없으면 봐도 좋을정도의 명작이다

강추함




5
8 comments
09/13/25
솔직히 난 읽고 실망하긴 함 먼치킨 슈퍼맨인데 너무 잔잔한게 ㅋㅋ
09/13/25
힘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을때 약간 맛탱이가 간다는게
09/13/25
기존 마블 패러디물이라기 보다는 그냥 미국에서 생활 느낌이라서 괜찮았는데 갑자기 조커 이 지랄해서 짜쳤던 기억이 있음
09/13/25
일상물의 잔잔함 진짜 좋았음
09/13/25
퍼프 대디 나올때 좀 짜쳣음
09/13/25 Edited 09/13/25
이거 특징이 마블 DC 패러디 치고 일상물 처럼 잔잔하게 가는겁니다. 게다가 적당히 슈퍼맨의 재미? 우월감 같은걸 잘 표현한것도 있을듯... 그냥 때려뿌수는게 아니라 진짜 슈퍼맨의 일상 같은 드라마 느낌.
09/14/25 Edited 09/14/25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이 호구여서 고구마는 좀 있는거는 취향 안맞을 사람 있을듯
10/07/25
조커 행세할 때는 저는 작가가 주인공 배우 지망 컨셉 살릴 겸, 주인공이 뮤턴트에게 다시는 자기 부르지 말라고 진상 짓하는 걸로 이해했어요 암튼 초반만 넘기면 굉장히 잘 쓴 패러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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