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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패러디]그를 닌자로 만든 사람은 누구야 후기

09/15/2025, 03:59:2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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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火影:谁让他当忍者的

분량 : 135만자

상태 : 완결


태그 : 나루토환생, 시스템, 먼치킨, 하렘

히로인 : 유가오, 우치하 히카리, 츠나데, 코난


내용 : 노노우의 고아원에서 카부토와 같이 뿌리로 들어간 주인공.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통해 강해지며, 이를 바탕으로 단조의 손에서 벗어나 나루토 스토리 진행하는 이야기



특징

  1. 주인공은 단조의 에이스 히트맨으로서 가장 '단조스러운' 해결법을 좋아함. 암살, 사기, 협박 등. 히루젠에 의해 뿌리에서 암부로 욺겨진 후에도 이런 단조스타일 일처리법을 손에 놓지 못하고 동료들이나 상사들에게 '이게 가장 효율적인데, 이렇게 할까요~?' 하고 물어보면, '누가 주인공을 닌자로 만들었지? 아 맞다 단조' 하는 소리가 나오는 장면이 자주 반복됨. 주된 개그포인트로 미는거라고 보면 됨. 중반부터는 동일한 대사 자체는 줄지만 주인공이 일처리를 과격하게 하면, 호카게나 임무 대장 등이 일을 너무 과격하게 처리했다며 골치아파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옴

  2. 퀘스트를 통해 번역명 자유포인트란걸 얻음. 퀘스트 자체가 무언가를 시키는건 아니고, 예를 들어 히루젠이 모래마을에 다녀오란 임무를 주면 모래마을에 다녀오라는 시스템 퀘스트가 동시에 활성화되는 식. 다만 이 과정에서 히루젠이 원하는 얌전한 사절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로란 찍고 로사 성질 한번 긁고 파쿠라 얼굴보고 이런식으로 자기 할거 다 하고 돌아오면 시스템은 여기에 높은 점수를 주는식. 이 자유포인트란걸 목둔에 올리면 목둔렙업. 차크라에 올리면 차크라렙업 이런 형태로 주인공이 강해짐.

  3. 먼치킨임. 그냥 빨리빨리 세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항상 필요한 수준보다 몇 단계는 높은 무력을 휘두름. 패배 근처에도 간적이 없으며, 하다못해 비비는 적도 없음. 135만자라는 짧은 화수에서 주인공을 오오츠츠키 시바이급으로 끌어올려야 하니 강해지는 속도가 아주 빠름. 3대 성지같은거 없이 그냥 선술 레벨 딸깍 하니 선술모드가 가능해지고, 센쥬 혈통이나 사륜안 이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음양둔 딸깍 올리니 오오츠츠키 혈통이 나타나는 등.



그냥 요새 프롬프트 수정중인데 그거 테스트용으로 번역하고 봤던 작품임. 프롬프트 오류가 몇개 있었는데 그걸 캐치 못해서 번역에 커다란 구멍이 많이 뚫려서 더 재미를 못 느꼈을수도. 그냥 아주 전형적인 짱센 나루토 패러디라고 밖에 말 못하겠음.  타 작품과는 다른 이 작품만의 특징이 뭐냐? 하면 글쎄요

7
6 comments
09/15/25
양질의 리뷰 감사합니다
09/15/25
뿌리 출신은 아예 첨보는듯?
09/15/25
카부토와 고아원 동기로, 그 나이의 카부토가 뭔 생각으로 했는진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카부토때문에 같이 휩쓸려 뿌리로 들어간거로 되어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주인공에게 구박받는 모습도 자주 나오구요. 반대로 원작에서는 카부토 사진만 받던 노노우가 해당 작품에선 단조에게서 카부토와 주인공 모두의 사진을 받으며 둘을 만나기 위해 뿌리일을 수행한거로 나옴.
09/15/25
먼치킨 좋아하면 적당히 킬탐 가능 무난한 작이라는 말이시군요 69사이트에서 보셨나유? 한번 도전해봐야지
09/15/25
69입니당
09/15/25
정성리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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