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선협은 명작이 나오기 힘든 구조인거 같아요

04/04/2026, 21:43:41
일반
5162 views · 0 likes

요즘 나오는 무협도 그렇고 선협도 그렇고 수련 돌파 내공쌓아서 강해지면 모든지 오케이 원툴로 이야기가 흘러가다보니


아무리 잘쓰고 소재가 신선하다고 해도 100화 정도만 넘어가면 똑같은 레파토리 거기서 거기인지라 지루해서 보기가 힘드네요


선협 명작이라는 학사신공도 이게.. 소설보다 게임북에 가깝다고 해야되나



그나마 무협은 고전소설중 육소봉이나 초류향같이


무협은 겉다리고 무공을 쓸수있는 세계관에서 벌어질수있는 사건과 인물관계도를 더 중점적으로 다루는 소설들도 있었는데..



선협을 딱히 많이 본건 아니지만 추천이나 재미있다는거 한 50개정도 모아놓고 보고있는데..


처음 소재는 특이해도 결국에 수련수련 경지돌파가 소설의 목적이라 진짜 읽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0
18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제가 느끼는건 약간 우리나라랑 비교했을때 판타지물에서 달조 이후로 게임판타지장르가 유행할때 그 느낌으로 봅니다
04/04 Edited 04/04
인계까진 명작 맞음 그냥 웹소설 플랫폼 특성이랑 장르 특성이 합쳐져서 대부분의 작품이 뒷심이 후달릴 수밖에 없는 게 제일 큰 듯 (연금화, 뻔한 전개)
04/04
문학같은 선협 찾으시려고하는듯 웹소설은 다음화결제시키기위해 작가들이 계속 기대감 만들어주고 도파민 주는것에 주안점이 있음
배드본 블러드나 변방의 팔라딘 아니면 판소1세대 작품 그 비스므리한것들만 보게 되더라고요 ㅋㅋ.로판쪽도 명작이라고 불리우는거 찾아보면 유명한거 한두개정도 취향맞는게 있었는데.. 선협쪽은 뒤지고있는데 취향맞는거 찾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ㅋ
04/04
애초에 대부분이 500화 이상,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1000화 이상씩 연재하는 장르의 소설이 뻔해지지 않을 수가 없긴 함
04/05
선협이라는 장르는 어찌보면 Rpg게임 주제로 하는 겜판물에 가깝기때문에 수련이 주가 될수밖에 없음 자아성찰 내면의독백 이런거 할 시간에 수련하고 경지높아지는게 장땡이라 저는 검미성 작가 21세기 반로환동전 좋아하는데 장르 특성상 나오기가 힘든구조임
04/05 Edited 04/05
동감합니다. 저도 여러 선협 재밌게 봤지만 보통 패러디처럼 뇌비우고 보는 편. 일단 기본 설정부터 애매하긴 해요 ㅋㅋ 경지가 올라도 의도 념도 애매하고 다루는 힘 스케일은 우주급으로 커지는데 행동이든 생각이든 태양가지고 찰흙놀이 하는 어린이 같아요. 판타지, 무협, 선협 모두 상상속 거시기지만... 어쨌든 새로운 에너지원을 의지로 다루고 초월하는 장르인데 기나 마력을 다루려면 마음이 흔들리면 안 되고, 욕망을 다스려야 하고, 집중과 통제가 필요하죠. 즉 강해지는 과정이 곧 성숙해지는 과정과 맞물려 있는데 선협이 유독 그런점이 부족한듯
04/05 Edited 04/05
맞아요 약간 정신적인 성장이 조금은 있서야되는데 그부분이 너무 약한거 같아요.걍 존나 새졌다 하면 아무생각 없을탠데 경지 올라갈때 마다 천지의 힘을 다스리고 하늘의 뜻을 역행하며 세상만사순리를 이해해서 꺠달음을 얻는다고 하던데.. 쇼발 행동거지가 하나도 안바뀌는게 너무 짜처요 ㅋㅋㅋ
04/05
난가기연 같은 거 읽으셔야할듯 선협이 오히려 지정학 요소 및 자원 쟁탈에 따른 당연한 인간관계 같은 것에 있어선 무협이나 다른 장르에 비해 보여주고 있는 게 많은데 이런 걸 찾는 게 아니라 그냥 가슴따뜻한 이야기 or 세상사 이야기 찾고있는 거 같음. 선협 자체도 그냥 싸우고 강해지는 장르가 아니라 선협 세상의 인간관계및 정치에 관한 이야기가 중점인데 세계관에 마땅히 따르는 특유의 비정함과 타인에 대한 무관심 탓에 님 취향에 맞지 않는 거 같아요
04/05
난 이런맛이 좋은데 끝없이 읽을 수 있어서 무한리필하는느낌. 경지 올라도 유치한거 똑같은것도 마음에들고, 오히려 경지오르고 득도하고난뒤 '복수는 부질없는것'이지랄하며 복수안하고 '색욕은 번뇌일뿐' 이러며 여자에게 관심도 없고 하나둘 일반인 독자과 공감대가 멀어지는 연출이 싫던데. 헤르맨헤세같은 명작을 보면 주인공이 철들어서 부귀영화를 안누리는 연출이 많아서 힘들었음.
04/05
지향점이 다른거죠. 그냥 취향에 안 맞으시는듯
04/05
원천목적: 구도장생 (신선이 되어 천하를 소요하며 이세상과 함께 살아 가리라) 전통선협은 장생길에 발생하는 사건,사고,기담,괴담,카드라 등등 이런게 주가 될 수 박에 엄지 여기서 무협과 다른점은 시간임 몇십년이면 초류향,육소봉 나올 수 있지 선협을 좋아하는 분들은 주인공이 장생길에서 어떤고난을 격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길을 가는지 등등이 시간 변화에 따른 피드백을 중요시 합니다
선협의 구조를 통해 얼마든지 철학사상 종교관 인간애 등을 나타 낼 수 있는데 불후의 명작이 어디 쉬운가요.
실제로 강하면 ok가 진리이기 때문임. 결국 주먹 쌘놈이 다 할 수있음
그냥 뭔가 선협 읽다 보면 좆밥 시절이 제일 재미있음. 연기기, 축기기, 결단 여기까지가 제일 좋고 원영부터 힘빠지기 시작하는듯. 경지간 무력 차이나 워낙 나니깐, 좆빠지게 고생해서 강해져도 다시 해당 경지에서는 바닥이고, 반복하면 힘 빠짐. 계정 하드 리셋 하는 느낌임.
Sign in to comment
속삭임의 시편 19금버전은 엄청 꿀잼이라고 하는데 번역 요청해봅니다 (원문첨부)
번역 요청
cjsdls12
01/09 4720 24
(갱신)[뱅드림x봇치]밴드 소녀들에게 미움받는 것부터 시작从被乐队少女讨厌开始본편1-419장,외전
[패러디]
hyun6871
01/09 3780 69
[미번역] faloo, qidian, ciweimao, sfacg 미번역 3편 (315개)
[일반]
hyun6871
01/09 4837 24
[미번역] faloo, qidian, ciweimao, sfacg 미번역 2편 (570개)
[일반]
hyun6871
01/08 6373 3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8
[일반]
tassdar
01/08 6058 83
비등시대(沸騰時代) 1~500
[일반]
ascr156
01/08 3691 37
[실지주]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능력주의 교실 1-192
[패러디]
weieilkk22
01/08 3424 62
[미번역] faloo, qidian, ciweimao, sfacg 미번역 1편 (550개)
[일반]
hyun6871
01/08 5643 42
[유희왕/타입문] 컵 오브 에이스는 '성배'가 아닌지? 1-29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7 3582 26
[뱅드림x봇치]밴드 소녀들에게 미움받는 것부터 시작从被乐队少女讨厌开始본편1-262장,외전
[패러디]
hyun6871
01/07 3756 63
추천 31개 소설 공유
[일반]
8os889s11
01/07 7780 106
아재범인과학수선 완결 (누락분추가)
[선협]
afjtj4bgjejwnf
01/07 13266 101
쌀먹 이외의 나머지 입니다
[선협]
afjtj4bgjejwnf
01/07 13526 9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7
[일반]
tassdar
01/07 7225 119
[뱅드림]걸즈 밴드,그레비티 캡쳐少女乐队,重力捕获1-184
[패러디]
hyun6871
01/07 3160 64
[뱅드림x걸밴크]밴드 소녀 육성 가이드乐队少女培养指南 1-135
[패러디]
hyun6871
01/07 3604 64
종말 생존_내 쉘터는 업그레이드 중 1-319
[일반]
kone1133
01/07 2785 33
webtoepub에 사이트 추가하는 법
유틸
nevid96
01/07 11382 3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6
[일반]
tassdar
01/06 7486 76
[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原神:我将剧情写成小说剧透未来 1-889
[패러디]
hyun6871
01/06 4844 42
현대 배경 AI번역 소설들 추천
후기
ascr156
01/06 7795 29
[봇치더록]봇치짱을 괴롭히고 싶어我好想欺负波奇酱 (완결)
[패러디]
hyun6871
01/06 4855 35
코난 세계의 크툴루 조사원 1541 완
[패러디]
rlawjrwnd
01/06 5025 37
코난 시체수집가 1~1500[재번역]
[패러디]
aabbp
01/06 4191 34
[나루토] 나뭇잎 마을의 우즈마키 멘마1-356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6 3820 27
나는 붕괴3rd를 플레이한다 1~82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6 4832 70
1년동안 본 AI번역소설중 추천
후기
8os889s11
01/05 20161 54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1~1366
[복구]
kyarujoa123
01/05 4195 2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5
[일반]
tassdar
01/05 7249 95
[타입문]-나의 인간 농도는 아주 낮다 1-32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5 4292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