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나 진짜 바둑 두고 싶지 않았는데 ㅊㅊ

01/20/2026, 18:55:44
후기
1517 views · 7 likes

일단 진입장벽 걱정한다면
바둑 몰라도 됨 고스트바둑왕이나 이병헌 나온 승부 영화같이 글의 템포나 지문,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생각 등으로 바둑의 흐름을 표현해줌

주인공은 ai등장 이후 시대 바둑 9단 최강자중 하나로, 바둑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지키는 승부만 하다가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옴.

다시 바둑할 생각 없이 못즐겼던 청춘을 즐기자 하고 학창시절 재밌게 보내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구경간 기원에서 프로 입단 예비생 발라버리고

바둑 홍보하고 가르치러 온 프로기사 접바둑이지만 역시 발라버리고

두각을 드러내서 바둑 고교리그 참가하게 되는데 역시 애들 다 발라버림

근데 마냥 먼치킨물로 가는건 아니고 주인공 전생의 기풍이 끈적끈적한 타입이었다면 이번생엔 못해본 공격적인 바둑을 시도해보려고 함

+ 100년전 바둑의 신 취급받던 인물이 환생해서 경쟁
+ 바둑두는 여캐들도 매력적임
+ 현실과 달리 바둑이 더 보편적으로 보급되고 인기를 얻은 2010년대 세계관?

+ ai바둑 없어서 ai한테 처맞고 단련된 바둑을 보여주마 메타


번역은 사소한 찐빠가 있는데 결[선이] 본[선이] -> 침혁 으로 번역되어서 결침혁 본침혁 이렇게 나옴 ㅋㅋ
침혁이 중요인물이긴 한데 일괄교체 하다가 잘못하신듯

그리고 등장인물들 이름 중어발음이다가 한글발음이다가? 서자금->쉬쯔친같이, 그리고 방호신이 두명임


저도 바둑 모르는데 몰입해서 봄 재밌음 ㅊㅊ
작가가 엄청 공들여서 쓰는듯 마저 읽으러 감

어제오늘 블리치 나루토 종말물 선협 이런거 한 20개 넘게 초반보고 지우고 반복하면서 아 불감증왔나 했는데 내가 문제가 아니라 소설들이 문제였음 양산형 파쿠리 찍어낸 소설들 ㅋㅋ

7
3 comments
01/20 Edited 01/20

Deleted comment.

설정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실제 현실에선 AI바둑떄문에 현대 바둑이 정형화되고 개성이 없어진 상황인데, 저 환생한 평행세계는 AI바둑이 전혀 없음. 그래서 주인공만 아는 AI바둑시대 충격적인 발견들을 이용해서 초반 말도안되는 발상의 포석으로 먼치킨이 가능
01/20
양학 물인거 같아서 안봤는데 믿고 한번 봐야겟넹
[학사신공] 멸망 직전의 황풍곡으로 빙의했다 1-255.txt
[패러디]
kone1133
05/17 3747 26
[유희왕] 여자 듀얼리스트와 미소녀 카드! 다 갖고 싶어! 1-366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6 4552 27
삼국 10배 속도, 초선이 내가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1-627
일반
Sorkim
05/16 3643 27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423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16 1744 18
마블 지옥의 군주 1-3518
[패러디]
kone1133
05/16 3413 48
나뭇잎 마을의 고아가 배고픔을 해결하는 방법 2026 05 16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16 3661 42
[원피스] 100미터 거인 아가씨, 거프의 철권을 계승하다 1-82
[패러디]
야돈
05/16 3981 18
[다크소울] 다크소울,그러나 이카리 신지 1-133
[패러디]
야돈
05/16 2556 1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6
[일반]
tassdar
05/16 6591 111
[AI번역]《내가 아버지와 아내의 중매쟁이(월하노인)가 되었다》 (완결_외전 12편_동인 84편)
[야설]
greener-straper
05/16 5090 39
마블 나의 화신은 전부 S급 여빌런 266-291
[패러디]
tjgidskan
05/16 2273 22
[나루토] 최강의 길로 나아가자 966 火影:踏上最強之路!
[패러디]
rlawjrwnd
05/16 4613 30
쌀먹 19금 모음 (실수로 2개 빼먹어서 추가함)
[야설]
doghouse
05/16 7578 90
[나루토][횡령젠 빙의물] 눈물을 흘리며 시작한 3대 호카게 495 火影:開局含淚接任三代目
[패러디]
rlawjrwnd
05/16 5708 21
개인적인 호불호 요소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6 3807 16
신비의제왕 패러디 혼돈의화신 491장 완결
[패러디]
syuranian
05/16 2108 41
수선은 의외로 과학적인 면이 있다, 백련비승로, 검도지로 복구
[복구]
mars813
05/16 2987 25
신제패러디 나는 신비의제왕에서 차원의벽을 허문다 완결 검수판
[패러디]
syuranian
05/16 3005 47
코난 추리 아니 나는 빨리 풀지 702 柯南:推理?不,我直接速通
[패러디]
rlawjrwnd
05/16 2712 31
[명일방주] 내 오리지늄 각뿔은 매일 갱신된다我的源石锭每天刷新 1-47
[패러디]
naxlamas
05/15 2494 18
[다중]종합만화: 슈치인 학원에 다니는 내 성은 우치하 1-347 (완)
[패러디]
hyun6871
05/15 4292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5
[일반]
tassdar
05/15 7614 100
헌터x헌터 세계에서 전설적인 넨 사용자가 되어 보세요 1 - 668(완)
[패러디]
kiorls
05/15 2746 42
헌터 x 헌터 : 붉은 눈의 조르딕, 붉은 손과 파란 손으로 시작한 자 1- 297
[패러디]
kiorls
05/15 4632 34
헌터 x 헌터 : 무시무시한 짐승 1 - 427
[패러디]
kiorls
05/15 3930 32
[실지주] 실력 지상주의가 아니라 내가 천하를 지배하는 것이다! (1~326 완결)
[패러디]
assadsad
05/15 3085 19
헌터 해의 호흡으로 시작 313 全職獵人:從日之呼吸開始
[패러디]
rlawjrwnd
05/15 2798 40
쌀 부스러기 ~~~~
[일반]
afjtj4bgjejwnf
05/15 4999 94
[갱신] 연대: 시골의 느긋한 일상 [年代:从下乡后开始的咸鱼生活] (0001-1829 미완)
[일반]
kone_l9
05/15 4081 47
[복구] 워해머 40k에서 귀환한 낙오자들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14 243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