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12

2025-12-12 12:15:32
[일반]
조회 7534 · 좋아요 92


aHR0cHM6Ly9raW8uYWMvYy9iWVM2NU1UNTFhTERuMDN2WERlUFNi

안녕하세요우...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약간 진지한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대단한 건 아닌데, 제가 요즘 자료를 쌀먹해오는 과정에서 걸러내는 과정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현환까지 쏟아지는데, 이게 암만 봐도 고대자료 같거든요;; 심지어 현환 뿐만 아니라 도저히 제 손엔 없지만, 왠지 익숙한 물건들이 눈에 보이고 그럽니다.

오늘 자료만 해도 저기 있는 청운대륙 뭐시기, 제가 악역 어쩌고, 피로 좀비를 블라블라, 전부 눈에 익숙합니다. 편수가 기억보단 많아서 가져오긴 하지만... 사기 당한 찝찝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요.

제 푸념은 그만두고, 바로 소개들어가겠습니다.



내가 마녀가 되어 일상퀘스트를 하게 된 이야기 - 여주물이고 마법사물입니다. 마법사물이지만 '중국산'이니까 당연히 법칙 같은 지랄은 무조건 나옵니다... 치트론 일퀘깨면 피드백 받는 구조라고 하네요. 소개랑 짧은 후기엔 로맨스 요소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캐 스킨 씌운 흔한 마법사물이다 이거죠!


실지주 주식시장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내 연애에 모든 걸 걸고 싶을 뿐이야 - 제목 참 긴 이 작품. 여기 올라왔었는데, 쌀먹 시장에 검수본이 나왔다길래 바로 집어왔습니다. 어쨌건 검수했다니 참을 수 없죠! 소개는 이미 다른 분이 다 해주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코난 조조같은 놈이 바로 나였다 - 중국인들 마음 속 조조는 어떤 존재일까요? 남의 여자 뺏는데만 혈안이 된 사람인가 봅니다. 주인공의 치트가 업적을 달성하면 피드백을 받는 구조인데, 그 업적 중에 남의 여자 뺏는 업적이 많다고 하네요... 중국 코난 패러디답게 당연히 검은 조직에서 스타트한다고 합니다. 하긴 코난 옆에 있으면 사망 확률이 주조연 빼면 50퍼는 그냥 넘긴다던데, 조기완결 안 당하려면 코난 옆에 붙어있긴 그렇겠네요!



제가 악역이라고요 그 오명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 이름은 이렇지만 선협입니다. 재판장에서 시작한다고 하네요. 당연하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흔해빠진 누명이지만... 주인공의 치트는 누명 쓰고 악명이 높아지면 좋다고 피드백을 주는 나사가 빠진 녀석이라는 걸 보면... 주인공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협의 깊디 깊은 인성에 당하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지만요.



청운대륙의 눈 먼 검신 - 고전 무협 단골 소재인 맹인 검객 이야기입니다. 현환이라는 점이 좀 그렇습니다만, 클리셰는 고전의 그 맛 그대로라고 합니다. 누나만 보고 산 우리 맹인 주인공... 하지만 누나가 시체로 돌아오게 되고... 누나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현환의 깊디 깊은 인성의 연쇄를 보고 결국 참지 못하고 칼을 뽑아들게 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가슴이 뜨거운 전개라고 생각합니다만... 왜 익숙하지;; 제목도 그렇고 어디서 본 거 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요...



닌자월드의 플래시 - 그 플래시 맞습니다. 주인공은 나미카제 미나토인데, 이 놈 회빙환이 아닙니다. 그냥 플래시의 능력을 얻어가는 것 뿐입니다. 소개로 1화 일부만 대충 붙여놔서, 이 이상을 알 순 없지만 중국산 주인공들 사이에서 퓨어 미나토 형님이라... 정말 이 위대한 4대 호카게 님은 자신의 존엄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사실 이 작품은 진작부터 눈 여겨 보던 작품입니다. 편수가 이만큼 쌓여서 바로... 다들 아시죠? ㅎㅎ



나뭇잎 마을의 빛 - 그저 빛 할 때 그 빛이 맞습니다. 다만 소개문 보면 주인공은 악당 그 자체입니다. 굳이 비슷한 걸 따지자면, 일제 시대 때, 독립운동가의 눈으로 본 일본 형사 수준의 악랄함을 지녔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이런 놈이 찬란한 분이라고 알려졌을지에 대해선... '나뭇잎 마을이니까' 라는 이유 외에 뭐가 있을까 싶지만, 작가는 이유가 더 있으니 꼭 봐 달라고 합니다. 이것도 플래시랑 같이 눈여겨보던 작품이라 바로 주워왔습니다.


피로 수백만 좀비를 제물로, 나는 말세에서 마도가 되었다 - 이름이 곧 소개입니다. 이 세계는 하늘이 좀 더 착한 눈으로 세상을 굽어보는 건지, 마도 수행자들이 사람 갈아서 인간단약, 혈제 이런 지랄을 하면 업보가 쌓여서 큰 일 치룬다고 합니다. 하지만... 좀비는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과 얼추 비슷하니까 혈제 같은 게 다 된다는 논리가 이 작품을 관통한다고 합니다. 그럼 무제한 제물로, 피의 축제를 무한으로 즐기는 마수... 다음은 눈을 질끈 감을 수 밖에 없네요. 안그래도 힘든 수선계인데... 이런 끔찍한 놈이 나오다니 ㅠㅠ




PS) 뱅드림 아베무지카 두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이런 상상도 못한 걸즈 밴드 애니메이션이라니, 정말 감동적이네요.... 미스미 우이카 대선생님 같은 멋진 분이 나오는 애니나 작품 아시는 분 있다면 꼭 추천 부탁드립니다...



92
댓글 22개
댓글 쓰기
25.12.12
감사합니다......................^^
25.12.12
저거 좀비는 소개문도 익숙한게 고대자료맞는거같은...
25.12.12
아 배경이 코난인대 배경이 검은조직이면....코난으로 시작해야지
25.12.12
뱅드림 애니는 뭔 2.5d라서
25.12.12
분명히 좀비 어디서 봤는데 저거
25.12.12
벽력무변고대선 작가의 신작 천명고무 天命高武가 460편 정도 나왔어요 전투신으로는 최고라는, 혹시 보시면 !!! 굽신
25.12.12
감사합니다.
25.12.12
감사합니다
25.12.12
오늘도 감사합니다!!
25.12.12
에휴 제목바꿔서 날먹하는놈들때문에 진짜..
25.12.12
감사합니다
25.12.12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25.12.12
고대까지는 아니고 9월달 정도에 올라왔던거 같음 ㅋㅋ 당분간은 어쩔수 없는게 무료티어가 다 박살났으니 , 그래도 못본 사람들도 많을테니 쌀먹은 정말 소중함
25.12.12
감사합니다!!
25.12.12
아베뮤지카 14일 6th 라이브 잇습니다. 라이브 보는것도 즐거우실듯
25.12.13
패러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25.12.13
고생이 많으셔요
25.12.13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25.12.13
늘 감사합니다
25.12.13
선생님 감사합니다
25.12.14
쉽지않은것이네요 ㄷㄷ고생하셧슴니다잉
25.12.15
항상 감사합니다 뜌땨이
0 / 500
몇개 모음
[일반]
ddt1412
01.05 6364 74
[엘든링x프리렌]엘든링에 간 프리렌芙莉莲在艾尔登法环1~365
[패러디]
hyun6871
01.04 4133 26
[원신]백세의 약속, 천리에 의해 폭로되다原神百世邀约,我被天理曝光了 1-848 (완결)
[패러디]
hyun6871
01.04 5048 7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4
[일반]
tassdar
01.04 7321 75
[AI 번역]『청랭(淸冷)한 성녀의 강압적인 사랑, 이 뜨거운 풀은 도망칠 생각이 없다』(清冷聖女強制愛,火熱小草不想逃) 1-580 연재중
[선협]
greener-straper
01.04 13044 45
임아소 신작 무림문에서 장생선문으로1-224
[선협]
vkqlffhs103
01.04 12232 32
쌍둥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가서 요리사 되기 1-334
[일반]
guswjd
01.04 3432 20
천명고무(天命高武) 1-485
[일반]
asdf4132
01.03 4683 45
수선계의 유랑 경매선 1~368
[선협]
Aiaks
01.03 11445 33
[신비의 제왕]신비 : 행운아 诡秘:幸运儿 1-709 完
[패러디]
basileus31
01.03 3776 34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패러디]
poiuytrewq
01.03 3593 16
쌀먹 이외 선협 모음 입니다
[선협]
afjtj4bgjejwnf
01.03 14382 1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일반]
tassdar
01.03 6537 104
[실지주]오레키 호타로의 엘리트 교실 1-801(완)
[패러디]
weieilkk22
01.03 4004 69
패러디 본것들 주관적인 평점겸 작품 추천 구걸
정보
아스파가
01.03 9132 16
[AI 번역]『중향국』(众香国) 1-301 완결
[야설]
greener-straper
01.03 5752 59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1-9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062 24
[뱅드림x봇치]결국,나는 그녀들의 백월광이 되었다最后,我成为了她们的白月光 1~4권63장
[패러디]
hyun6871
01.02 3031 68
붕괴 스타레일 내 정신 나간 능력이 매주 갱신된다1-156
[패러디]
네르고
01.02 3383 66
붕괴 스타레일에 빙의한 게임 플레이어1-468
[패러디]
네르고
01.02 3139 70
[AI 번역]『량산의 탄식』(凉山叹息) 1-32 #도시 #하렘 #NTR #피폐 연재 중
[야설]
greener-straper
01.02 4296 2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2
[일반]
tassdar
01.02 7077 95
[원신]리월의 도성璃月盗圣 1~500(완결)
[패러디]
hyun6871
01.02 3807 73
나는 붕괴 3rd를 플레이한다 재검수 및 갱신 중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2 3240 19
[타입문] 도쿄로 전생한 지 12년, 소꿉친구가 시키 누님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1-17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281 62
[신비의 제왕] 시작부터 순백천사로 위장하다 1-200
[패러디]
야돈
01.02 3327 16
[신비의 제왕] 거대한 시계 그로스 경로 1-150
[패러디]
야돈
01.02 3294 15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1-182
[패러디]
야돈
01.02 3431 16
[신비의 제왕]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1-400
[패러디]
야돈
01.02 3286 22
[포켓몬] 다섯 번째 천왕 1-600
[패러디]
야돈
01.02 265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