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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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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중엔 원피스가 젤 좋음

03/28/2026, 14:33:0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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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보는 패러디가 원, 나, 블, 해포인데 그중 원피스 젤 좋아함. 별 이유는 아니고


패러디 한두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보다보면


나루토, 블리치 = 히루젠, 단조, 중앙46실 등 정치질하는 고위직 아군


해포 = 퍼지의 아군정치, 세계관이 좀 많이 좁아 등장인물이 너무 한정적


저런 아군정치나 등장인물 수같은게 한두개 볼때면 괜찮은데, 계속 보다보면 피로도나 짜증이 누적되는거 같음. 거기에 작가들도 자극적으로 쓰려다보니, 점점 더 히루젠 단조 이런애들한테 음모론 씌우니까 더.


그에 비하면 원피스는 정치질하는 애들은 애초에 적이고(심지어 해군물도 천룡인 말은 무시하고), 스토리도 반쯤 옴니버스식이라 등장인물이 많음.


완결이 안나서 매년 나오는 원피스 패러디마다 설정이 다들 왓다갓다 한다는 단점은 있는데 읽을때 속은 제일 편함

3
3 comments
03/28
나루토 패러디는 본편 스토리 끼어들려면 결국 히루젠보다 어릴 수 밖에 없으니까 히루젠, 단조 아래에서 하루종일 구르는게 다수고... 걔네보다 강하면 저걸 왜 냅둠? 이고 걔네보다 약하면 쟤네도 못잡는데 뭘할 수 있지 싶긴해 원피스는 뭐 결국 어느 트리를 타든 어떤 소속으로 하든 결국 최종보스는 오로성 + 임 잡는거고 혈통빨 나루토보다 뭔가 더 다양성이 있긴해 예전엔 자연계 미만 잡 느낌에서 환수종 미만 잡으로 바뀐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팔문열면 뒤지는 나루토 세계관과 달리 원피스는 패기 올인 트리타면 고점도 좋으니까
03/28 Edited 03/28
나루토는 고점 타는 루트가 딱 정해진것도 다양한 전개를 막아버림 결국은 오오츠츠키 혈통 근본이라, 자연에너지 응용으로 수선쪽으로 비틀지 않는 이상에야...
03/29
최강혈통대전 이전에는 체술루트도 좀 비중있게 다뤄지더니 우치하에 이어서 나루토도 금수저혈통으로 바뀐 이후로는 정이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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