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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해군의 정점! 가프에게 잡힌 순간부터 후기

11/24/2025, 12:19:2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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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海军的巅峰!从被卡普抓走开始

용량 : 5.38mb

사이트 : tongrenquan

상태 : 완결


태그 : 원피스 환생, 먼치킨, 노맨스


줄거리 : 트럭에 치어 사망한 주인공.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에 등장하는 아쿠아를 닮은 여신이 원피스 세계로 환생시켜줌. 능력은 워프워프 열매랑 몸 튼튼. 나중에는 열매2개 섭취 가능까지. 이거로 해군의 가프에게 주워져서 해군으로 크는 이야기임



특징

  1. 꽤 가볍고, 유치함. 내용도 내용인데 글 솜씨가 그럼. 주인공이 주먹을 휘두르면 주위에서 다같이 호에에에에엑?! 오이오이 저건 해왕류라고! 저걸 10살짜리가?! 이런 느낌 있잖음? 이게 메인 감성임.

  2. 해군물로 10살쯤에 거프한테 거둬지고, 얘가 원피스 스토리 선수쳐서 초기 밀짚모자 해적단(루피, 나미, 우솝, 조로 등) 멤버랑 에이스를 해군으로 만듬. 그 외에도 로빈, 쿠마같은애들도.

  3. 작가가 떡밥 만들려다 실패함. 주인공이 루피 채가니까 나중에 샹크스가 와서, 어 이건 계획에 없는 건데, 이건 등불이랑 안맞는데 이런 소리 함. 주인공도 나중에 샹크스보고 이건 등불에 없었나보지?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난 원피스에 등불이란게 있나 했는데 안보임. 그냥 원피스의 '정사'를 샹크스가 느낄 수 있나 싶었는데, 소설 쭉 보면 그런것도 없이 그냥 체면체면열매 먹은 분탕충이었음. 덕분에 샹크스의 캐릭터 조형이 상당히 이상해짐

  4. 단점이 대부분인데 하나 그래도 독특했던거 꼽자면 해군물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카이누가 싱글벙글한 소설이라는거. 타 원피스 해군물처럼 너무 극단적인 아카이누를 적대하지 않고, 오히려 중2병 갓에넬을 제파의 정신개조 하에 반 해적주의자 해군 에넬로 만듬. 그래서 아카이누랑 같이 바다 돌아다니면서 만트라로 해적찾고, 달려가서 해적 지지고 오는 장면이 많이 나옴. 덕분에 아카이누는 소설 내내 활짝 웃고 다니는 거의 유일한 소설임

  5. 노맨스인데, 주인공만 노맨스. 루피-나미, 에이스-노지코, 로-베이비5, 사보-코알라. 조로-쿠이나 이런식으로 대부분 썸타는거로 나옴


안그래도 소설 자체의 질도 좋지 않은 편인데, 중복문구가 많아서 힘들었음. 저 5.3mb가 한글번역에 중복이 많이 포함된 기준임. 처음엔 내가 번역 잘못한건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원문 자체가 중복이 많았음. 웹툰에서 마지막장면 다음화에서 보여주는듯한 장면이 거의 10~20곳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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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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