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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매응수선전 1-82

04/26/2026, 12:34:37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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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凡人之梅凝修仙傳

내 이름은 매응(梅凝), 세한도(歲寒島) 출신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저 나를 평범한 여수사(女修)로만 알고 있지만, 이 영롱한 육신 안에는 이미 푸른 별(지구)에서 온 현대인의 혼백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하루아침에 눈을 뜨니 이곳은 학사신공(凡人修仙傳)의 세계였다. 파란만장한 수선(修仙)의 길, 나를 따라온 것은 투박하고 소박하나 기묘한 현묘함을 간직한 '청동 소정(小鼎)' 하나뿐.

멀고도 험난한 수선의 길 위에는 사방에 살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나는 이 청동 솥 하나에 의지해 아득한 선로(仙路)에 오르려 한다.

[장르: 변신물 / 단일 히로인 / 살벌하고 과단성 있는 성격]

이미 동종 장르로 170만 자 완결작을 보유하고 있으니, 믿고 소장하며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aHR0cHM6Ly9raW8uYWMvYy9kcGd6akctUm14UEJMMm5pWmlZejBi

13
5 comments
오 여주물
04/26
학신 패러디 번역 감사합니다. 학신 패러디 너무 조아~
04/26
여주물인데 히로인이 있네
04/27 Edited 04/27
레즈물이여?
04/27
이거 주작이화 작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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