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문초공 신작 구재양계수선 90화까지 감상

02/15/2026, 11:08:07
후기
1665 views · 3 likes

초반 깡패 투탑 중 하나인 문초공답게 (또 다른 투탑 중 하나는 임아소)

매우 재미있음


대충 주인공이 현감선족, 초성마문 같은 압축수선계에 전생함

자부가 2단계 건너뛰어 복기경(=연기경)한테 함정 파고 덮치는 건 그냥 일상인 세계임

그 세계에서 주인공이 또 다른 세계, 학사신공형 범인류 수선계로 이동할 수 있게 됨


그 후로는 두 세계 이동물 답게 범인류 수선계랑 압축수선계 왔다갔다하면서 이득 보고 그러는 내용


히트작 유행하면 바로 베껴와서 글먹해버리기의 달인 문초공 아니랄까봐 

압축수선계의 기괴함과 그 압축수선계에 비하면 천사표가 되어버리는 범인류수선계의 대비가 꽤 웃김

범인류수선계도 이득 있다 싶으면 바로 눈깔 뒤집고 범인을 제사 핑계로 요수밥으로 먹이고 이러는 선협계 평균 인성인데 

압축수선계는 아예 대놓고 함정 심은 공법 뿌려대는 곳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범인류 수선계가 체면과 정도를 지키고 고계 수사들도 나름 신사적인 곳이 되어버림;


그치만 초반 넘어가고 주인공 축기 찍고 나서부터


문초공 고질병인 '위험 1도 감수 안 함 ㅅㄱ 그냥 무조건 영원히 짱박힐 거임'이 발동되면서

기존 문초공 소설들과 걍 비슷해져버림

보는 입장에서 개답답증 + '아니 씨발 니가 가진 거 그거 뭐 아무것도 아닌 거 그냥 좀 전에 신세졌던 애한테 뭐라도 줘라 돼지새끼야;;;'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문초공 주인공 기본 인성(그래도 다른 문초공 소설 주인공에 비하면 뭐 약간 나은 정도이긴 함 ㅇㅇ)  + 주인공 성장에 따라 압축수선계의 기괴함이 점차 스러지고 걍 평범해져서 그냥 문초공 구재요무 같은 세계 오가는 소설과 별다르지 않게 되는 그런 느낌...


결론은 초반은 재밌고 그 이후는 걍 문초공 소설이 되어버려서 문초공 소설 좋아하면 그 뒤로도 맞을 거고 잘안맞았으면 여전히 잘 안 맞을 거임 

3
0 comments
호그와트 내 스탯 추가에는 한계가 없다 하차
후기
0155331853
05/07 1392 1
나는 스탠드를 뽑을 수 있다 하차 후기
후기
rkrska
05/07 1938 3
요 며칠 본 소설 짧후기
후기
코코넛
05/07 2011 11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천하를 덮다
후기
donei88
05/07 2419 5
천생선종 보고 있는데 (약 스포)
후기
sdgsdgdsg
05/07 3061 1
근래 국내 웹소설 커뮤니티를 뒤흔든 작품
후기
lokub
05/06 4892 20
내 이웃은 코난 ~1175 읽고...
후기
zelpendine
05/06 2136 2
[패러디]오오츠츠키 혈통으로 시작 후기
후기
74839
05/06 3242 4
[나루토] 휴우가종가의 유유자적한 나날 후기
후기
srkone
05/06 2015 3
[패러디]시작하자마자 천룡인을 해치후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5/05 2229 2
후기)권법을 백번 수련하면 깨달음~~
후기
oo12345
05/05 2075 7
난무 무관에 입문하는것부터 시작 후기
후기
신호등
05/05 1020 4
뇌옵션 진짜 재밌네요
후기
vhzkf
05/05 1396 2
전업 예술가 맛없네...
후기
kingjcc22
05/05 2209 2
나루토 진짜로 2대호카게를 만났다. 1-80화 추천합니다
후기
siyss1900
05/05 921 2
[패러디? 표절물o] 짱구 세계관에서의 만화 그리기
후기
rlawjrwnd
05/05 1216 4
[패러디]로저가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돌아가는 배에서 보낸 메시지 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05/05 1214 2
여태까지 읽은거 총정리
후기
wkdwo
05/04 7286 51
나는 도코에서 신목(십미)를 심는다 오랜만에 취향맞네
후기
mirorjsdud
05/04 1860 4
나뭇잎일지에서 좋았던 부분
후기
하이바라
05/04 1089 10
중국 대역 많이 보면서 느낀 일장일단이 있음
후기
nayo5821
05/04 1205 2
[다중][페이트] 아호게 왕부터 시작되는 공개처형 (수정)
후기
srkone
05/04 1671 4
[나루토] 전생안을 가지고 차원이동했다 (전생안 바라봄 아님)
후기
srkone
05/04 2070 3
[패러디]원피스 왕국을 찬탈하는게 이렇게 간단할 줄은 몰랐군 후기
후기
74839
05/03 1202 2
나루토 누가 그를 닌자로 만들었나 후기
후기
aabbp
05/03 890 0
[나루토][블리치] 나루토는 사신만 하고 싶다
후기
srkone
05/03 947 3
침묵의 마녀(해리포터) 추천
후기
qja39
05/03 1134 0
백간성제보면서 폐물류가 떠오르더라
후기
신호등
05/03 1716 2
삼국지 나는 조예가 아니다 재밌네요
후기
ddt1412
05/03 1037 2
(신비의제왕패러디)바보선생의위엄을 미리 세워두었다 후기
후기
syuranian
05/02 208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