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문초공 신작 구재양계수선 90화까지 감상

02/15/2026, 11:08:07
후기
1640 views · 3 likes

초반 깡패 투탑 중 하나인 문초공답게 (또 다른 투탑 중 하나는 임아소)

매우 재미있음


대충 주인공이 현감선족, 초성마문 같은 압축수선계에 전생함

자부가 2단계 건너뛰어 복기경(=연기경)한테 함정 파고 덮치는 건 그냥 일상인 세계임

그 세계에서 주인공이 또 다른 세계, 학사신공형 범인류 수선계로 이동할 수 있게 됨


그 후로는 두 세계 이동물 답게 범인류 수선계랑 압축수선계 왔다갔다하면서 이득 보고 그러는 내용


히트작 유행하면 바로 베껴와서 글먹해버리기의 달인 문초공 아니랄까봐 

압축수선계의 기괴함과 그 압축수선계에 비하면 천사표가 되어버리는 범인류수선계의 대비가 꽤 웃김

범인류수선계도 이득 있다 싶으면 바로 눈깔 뒤집고 범인을 제사 핑계로 요수밥으로 먹이고 이러는 선협계 평균 인성인데 

압축수선계는 아예 대놓고 함정 심은 공법 뿌려대는 곳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범인류 수선계가 체면과 정도를 지키고 고계 수사들도 나름 신사적인 곳이 되어버림;


그치만 초반 넘어가고 주인공 축기 찍고 나서부터


문초공 고질병인 '위험 1도 감수 안 함 ㅅㄱ 그냥 무조건 영원히 짱박힐 거임'이 발동되면서

기존 문초공 소설들과 걍 비슷해져버림

보는 입장에서 개답답증 + '아니 씨발 니가 가진 거 그거 뭐 아무것도 아닌 거 그냥 좀 전에 신세졌던 애한테 뭐라도 줘라 돼지새끼야;;;'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문초공 주인공 기본 인성(그래도 다른 문초공 소설 주인공에 비하면 뭐 약간 나은 정도이긴 함 ㅇㅇ)  + 주인공 성장에 따라 압축수선계의 기괴함이 점차 스러지고 걍 평범해져서 그냥 문초공 구재요무 같은 세계 오가는 소설과 별다르지 않게 되는 그런 느낌...


결론은 초반은 재밌고 그 이후는 걍 문초공 소설이 되어버려서 문초공 소설 좋아하면 그 뒤로도 맞을 거고 잘안맞았으면 여전히 잘 안 맞을 거임 

3
0 comments
나 그냥 조용히 만화만 그리고 싶어 후기
후기
chicbb
02/24 1347 2
[명일방주]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 후기 노피아 4드론인 척하면서 사실 여기는 테라란다 라고 말하는 소설
후기
bebee
02/23 1847 6
약스포) 장생불사 괴이수선 보고 있는데
후기
48466464aga
02/23 1942 1
[패러디]나루토 코노하의 전원생활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02/23 1127 2
(스포) 공간 홍안 1099화까지 읽은 감상
후기
kgeporqwhi20
02/23 1594 6
거북이 수선 이 정도면 좀 곤란한데...
후기
eratohofu
02/23 1789 5
종말의 49가지 규칙을 절반정도 읽고
후기
xinsang
02/22 1959 7
성진지주 후기
후기
qwweeq113
02/22 1592 6
마천기 1-1622(완) 완독 간단후기 강스포있음...
후기
skydoksuri
02/22 1675 2
도쿄: 나의 남우주연상 장비 바 진짜 추천
후기
iovaezz
02/22 1492 11
[신제]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후기
후기
ddt1412
02/22 1353 11
[다중]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1막 보고 쓰는 후기(약스포)
후기
lsh991q2w3e
02/21 1445 8
닌자 세계의 역사를 조작하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21 1156 5
내가 천뢰(감옥)에서 무적...후기
후기
unseeen
02/20 1697 7
사이버펑크에서 시작하는 차원 공학 후기
후기
wkdwo
02/20 1405 7
신화 해석 줄거리를 아는 내가 무적이 되다 1-1462 120화정도 후기
후기
tjgidskan
02/20 1491 3
룬 스미스~605(연재중) 후기
후기
nekoko01
02/19 1501 7
남자 성우도 스폰제의를 받을 줄이야 리뷰
후기
tassdar
02/19 1578 4
규칙괴담 정신병원 후기
후기
wkdwo
02/18 1840 1
타입문에서 카드 배틀을 하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18 1207 6
스톰윈드 노동실록,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중간 후기
후기
sodlfmawls
02/18 1701 5
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후기
후기
wkdwo
02/18 1254 5
봇치쨩을 괴롭히고 싶어 리뷰
후기
tassdar
02/18 1133 5
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 프리셋 딸깍
후기
whenevereven
02/18 1250 4
[삼국지-유비를 속이는 것부터 시작] 하차 후기
후기
histórĭa
02/18 1559 4
의사가 치트를 켰을 때(当医生开了外挂)
후기
kkokkoa
02/18 1070 5
2차원 환생 이거 꽤 재밌네요. 제목은 지뢰작스멜인데
후기
oneone
02/17 1691 2
집에가서 피아노 연습 좀 해 - 초반 후기
후기
fyhxdfc
02/17 1258 5
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스포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7 2293 2
환생 수선_ 특성 버프 받고, 누워만 있어도 무적 重生修仙:词条助力,躺平也无敌 볼만하네요
후기
1atchup98fy
02/17 12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