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융합 소환은 가장 고귀한 소환법이다.

05/17/2026, 05:06:17
후기
2035 views · 5 likes


 보통 유희왕 소설의 주인공들은 원턴킬, 덱파괴, 고문덱, 히어로덱, 아니면 블랙매지션 덱을 씁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초융합의 사자라는 설정으로 덱에 들어가 있는 초융합 카드가 너무 강력해서 가지고 있는 몬스터 카드들을 강제로 융합해 융합 몬스터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건 마법, 함정 카드에도 적용되어서 가지고 있는 마함도 전부 융합 관련 카드로 바뀌는 바람에.


 원작 1기 시절 쥬다이 덱이 선녀로 보일 정도로 개똥덱을 주인공에게 쥐어줍니다.


 듀얼근도 부족해서 첫 판 부터 패사고가 거하게 터진 주인공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융합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는 융합을 사랑하기에 덱에 융합 관련 카드 밖에 없다.

 나는 융합만 있으면 되기에 몬스터 따위는 쓰지 않고 융합 덱만 있으면 된다!

 융합은 최고이며 고결한 소환법이다!


 이 용비어천가가 초융합 카드에게 닿았는지 이후에는 패사고도 거의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어거지로 시작한 융합 찬양이지만 점점 더 듀얼만능주의에 녹아들면서 진짜 융합에 미친놈이 되는 주인공과.


 듀얼에 미친 놈인 쥬다이조차 주인공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는 게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후반부에는 모든 등장인물들의 덱이 강화되고 주인공은 무려 드래곤테일(13기 유희왕 티어덱)을 쓰지만.


 다른 인물들도 하루 우라라, 증식의 G 그리고 각종 13기, 12기 지원을 써서 듀얼 로그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작가가 유희왕 마듀랑 오프를 계속하고 있는 지 각종 룰 활용 데미지 스탭시에는 우라라 발동이 안 된다는 걸 활용한 덱 특소.


 상대 증G 발동에 착지, 아니면 덱 사 플렌으로 넘어가기 등등 현대 유희왕을 좋아하시면 보기 좋은 소설 같습니다.

5
6 comments
05/17
싱크로는 웃고있다
05/17
덱과의 유대는 실존한다!
05/17
05/17
스스로를 완전히 속여서 덱의 마음을 얻는 극한의 듀얼 마인드가 인상적인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 하지만 좀만 있으면 감옥 가는 것도 듀얼로 정하는 세상에 아주 아주 아주 잘 녹아들어가게 됩니다.
05/18
번역이 어케된건지 크로노스 교수님이 맘마미아 대신에 엄마야 이러니까 벌써부터 진입장벽 느낌...
환상의 홍콩 20% 리뷰
후기
parksangyong
12/13/25 2580 1
오룡산 수행필기 재밌네요
후기
anstksruddmltjs1
12/13/25 3238 3
[패러디]호그와트의 혈통 마법사 후기
후기
74839
12/12/25 3281 2
무한에서 교미한다
후기
ddt1412
12/11/25 2336 6
(스포) 초카게 결말과 작가의 마인드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11/25 2353 11
포켓몬 탐정 사건 파일
후기
야돈
12/10/25 2570 12
중세에서 카드뽑기로 승급하기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12/09/25 4803 3
호그와트에서 책읽는 나날 후기
후기
74839
12/09/25 1656 3
2,5 pro에서 2.5 flash로 바뀐게 확실히 좀 크게 체감되네요
후기
karlics
12/08/25 4967 3
하타케 가문의 3도류 검사 재밌네요
후기
Ghost
12/08/25 1656 2
성해 서바이벌: 파괴된 함선으로 시작해 무한 승화 리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12/07/25 2771 3
진짜 번역의 질은 2.5 Flash light도 아니고 2.0 사용한 작품인데도
후기
Ghost
12/06/25 9185 9
나보다 열매에 대해 잘 알지 못할걸<<재밌음
후기
reyell0101
12/06/25 3974 4
고블린 중증 의존 지금까지 후기
후기
aaa1208
12/05/25 3251 1
미국만화 윈터솔져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12/05/25 1174 3
개그 광인의 충격 요법 후기
후기
kone1133
12/05/25 2008 3
포켓몬+선협, 포켓몬세계에서 불로불사를
후기
tsw12
12/05/25 10114 3
마이 스탠드 스티브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04/25 9849 13
신비한 유적의 청소부 이작품이 참.....
후기
enzhuai
12/04/25 1457 1
명일방주 용문무간도 1-1045까지 후기
후기
bebee
12/04/25 8099 5
승천의 길 짧은 후기
후기
qwweeq113
12/04/25 4695 2
킹으로 환생 시작부터 백신맨과 정면 대결! 후기
후기
error-invalidrequest
12/04/25 4078 6
(약간 스포) 벌레술사인데 영충~ 보실 분들 주의
후기
hooso
12/03/25 1565 0
양치기의 비전 牧者密续 초반 후기
후기
qwerty456
12/02/25 1636 4
[삼국지]부인 저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후기
후기
ddt1412
12/02/25 1590 0
어마금 패러디 [어떤 과학의 도시탐정] 맛있네
후기
gazua111
12/02/25 1655 5
연예: 자극적인 게임을 하며 양미를 이혼시키다
후기
sankhara
12/01/25 1745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후기
개꿀페페
12/01/25 1306 3
적정살육 寂静杀戮 후기 (약간의 스포?)
후기
hooso
12/01/25 1600 3
구재무도세계성성
후기
aaa1208
12/01/25 15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