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융합 소환은 가장 고귀한 소환법이다.

05/17/2026, 05:06:17
후기
2054 views · 5 likes


 보통 유희왕 소설의 주인공들은 원턴킬, 덱파괴, 고문덱, 히어로덱, 아니면 블랙매지션 덱을 씁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초융합의 사자라는 설정으로 덱에 들어가 있는 초융합 카드가 너무 강력해서 가지고 있는 몬스터 카드들을 강제로 융합해 융합 몬스터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건 마법, 함정 카드에도 적용되어서 가지고 있는 마함도 전부 융합 관련 카드로 바뀌는 바람에.


 원작 1기 시절 쥬다이 덱이 선녀로 보일 정도로 개똥덱을 주인공에게 쥐어줍니다.


 듀얼근도 부족해서 첫 판 부터 패사고가 거하게 터진 주인공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융합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는 융합을 사랑하기에 덱에 융합 관련 카드 밖에 없다.

 나는 융합만 있으면 되기에 몬스터 따위는 쓰지 않고 융합 덱만 있으면 된다!

 융합은 최고이며 고결한 소환법이다!


 이 용비어천가가 초융합 카드에게 닿았는지 이후에는 패사고도 거의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어거지로 시작한 융합 찬양이지만 점점 더 듀얼만능주의에 녹아들면서 진짜 융합에 미친놈이 되는 주인공과.


 듀얼에 미친 놈인 쥬다이조차 주인공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는 게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후반부에는 모든 등장인물들의 덱이 강화되고 주인공은 무려 드래곤테일(13기 유희왕 티어덱)을 쓰지만.


 다른 인물들도 하루 우라라, 증식의 G 그리고 각종 13기, 12기 지원을 써서 듀얼 로그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작가가 유희왕 마듀랑 오프를 계속하고 있는 지 각종 룰 활용 데미지 스탭시에는 우라라 발동이 안 된다는 걸 활용한 덱 특소.


 상대 증G 발동에 착지, 아니면 덱 사 플렌으로 넘어가기 등등 현대 유희왕을 좋아하시면 보기 좋은 소설 같습니다.

5
6 comments
05/17
싱크로는 웃고있다
05/17
덱과의 유대는 실존한다!
05/17
05/17
스스로를 완전히 속여서 덱의 마음을 얻는 극한의 듀얼 마인드가 인상적인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 하지만 좀만 있으면 감옥 가는 것도 듀얼로 정하는 세상에 아주 아주 아주 잘 녹아들어가게 됩니다.
05/18
번역이 어케된건지 크로노스 교수님이 맘마미아 대신에 엄마야 이러니까 벌써부터 진입장벽 느낌...
미국만화 내가 홈랜더다 후기
후기
ddt1412
01/17 2131 6
삼국지 빈둥거리는 나 조조 후기
후기
ddt1412
01/17 1635 5
호그와트 작고 게으른 뱀 초반 후기
후기
brlosnb2744
01/17 2117 1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1/17 1440 5
던만추 최고의 서포터 후기
후기
alpakhan
01/17 2099 5
종합 만화, 나와 평생 함께하는 불사자가 되어줄래? 후기
후기
eratohofu
01/16 2280 6
세계 팽창 남들은 진화할 때 나는 수선한다 후기 世界膨胀,别人进化我修仙
후기
vkqlffhs103
01/16 1816 8
미국을 휩쓴다 권투 챔피언부터 이거 재밌네(스포 있음)
후기
suppy121
01/16 2492 5
국왕 후기
후기
wkdwo
01/16 1141 6
나루토 쿠나이를 날려라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89 4
도쿄버블시대 여행 다읽고 후기
후기
ddt1412
01/15 1608 3
대타 토가와사키코 이거 개추
후기
rt7777
01/14 1980 2
明日方舟的剑圣 (명일방주의 검성) 이거 주인공 마인드가 좀 이상하네
후기
assign78
01/14 1657 3
[후기, 스포O] 조련사 현무 등 위에 집을 짓다驯养师:我在玄武后背建家园1-400
후기
aadghwdf
01/14 1929 8
타카마츠 토모리의 두번째 인격 1화 읽고 간단 리뷰
후기
tassdar
01/13 1419 5
재앙: 나만 빼고 모두 실명했다 하차 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1/13 2002 2
(ㅅㅍ) 중도 하차 후기 /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1~1512
후기
vitrras77
01/13 2277 6
500화쯤 보고 난 후기 (컵 오브 에이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13 1977 6
이과생 연단 혁명 후기
후기
뚜르
01/13 2089 1
시퀀스 생존 ai 아노말리
후기
ㅇㅇ
01/13 999 1
스포)크툴루 코난 재밌네
후기
rt7777
01/13 2308 1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후기
후기
qwerty456
01/12 1514 7
밴드와 아이돌 사이에 낀 나의 일상이 점점 이상해진다(夹在乐队和偶像中的我的日常逐渐奇怪起来)
후기
lonyfur
01/12 2189 11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리스 테크 올려도 되는 거 맞아?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12 2487 6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영능력자, 블랙기업, 기묘한 강림[문제작])
후기
bebee
01/11 1963 8
제천 영주 후기
후기
wkdwo
01/11 1950 5
최근 본 뱅드림 패러디 3개
후기
lonyfur
01/10 2185 12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후기
훔파훔파
01/10 2774 8
중생일상수선 초반 후기
후기
collectersss
01/10 1979 4
[패러디]블리치 : 진앙영술원에서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더욱 강해지는 여정
후기
74839
01/10 21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