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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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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물은 잘 없는건가

02/02/2026, 07:09:05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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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비주류라서 드문데 완결까지 맛있는작품은 어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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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미래배경일수록 진짜 드물어지는 듯. 설정짜는건 힘들어지고 설정 충돌 확률도 올라감 + 개인이 할 수 있는건 적어지고 뒤지기는 쉬워지니까. 그거 보완하면 사펑 SF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고
다른 매체에서도 후발주자는 전부 실패한 장르..
02/02
영능자는 총탄에 죽지않는다 괜찮음
그 장르에선 글리치 유토피아 故障乌托邦 가 중국에서 가장 흥했을거임 작가 전작이 유료10만구독자 이상이었고 글리치 유토피아도 2~5만 정도는 나왔을걸
02/02
기록해둘게요
02/02
대신 사펑 패러디 많은게 위안 그래도 SF 꽤 많아서 가끔 볼거 있더라
02/02
여기에 잘 안올라오던데 직접 해야하나요 추천작품 이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02/02
사이버펑크에서 시작된 크로스오버라고 800화 나온거 있음
02/03 Edited 02/03
나는 사이버사이코가 아닙니다 완결작인데 괜찮았음. 사이버펑크+SCP재단+나중가면 선협도 나오고 그렇다. 사이버펑크 세계관 속 재벌들이 지배하는 우주라 할지라도, '퇴근'이라는 개념은 존재했다. 매년 5일의 유급 휴가, 주 7일 근무, 하루 12시간의 의무 노동제는 이미 노동자, 회사 노예들의 생리적 한계치를 아슬아슬하게 건드리는 수준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주야 2교대로 돌아가는 기업 공장도 일부 있었지만, 이는 주로 설비의 지속적인 생산, 즉 가동 중단을 막기 위한 것이었지, 당연히 초과 근무 수당 같은 건 없었다. 게다가 모든 사람이 회사에서 숙식한다면, 집은 누구에게 팔 것인가? 부동산 사업은 어떻게 하고? 또, 회사에 살면 집세는 낼 텐가? 퇴근! 모두 퇴근시켜! 통근에 몇 시간이 걸리든 알 바 없어, 퇴근해서 꺼져버려! 그리하여 이반의 입사 첫날은 이렇게 정신없이 끝났다.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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