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무기력한 문초공의 일상 하차 후기

05/20/2026, 13:58:51
후기
1437 views · 3 likes

1. 주인공이 정신병이 있어서 남들 앞에 나서지를 못하는 굉장히 특이한 표절물 하지만 이 작품의 특징은 따로 있는데.

2. 모노가타리 시리즈가 크로스 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작가가 니시오 이신 광팬인 듯.

3. 문체와 주인공 캐릭터 조형에 니시오 이신 특유의 중2병 흐콰흐콰하는 표현과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음.

4. 주인공이 천재에 정신병이 있으며 자꾸 자기 무덤 파는 모순적인 일을 하고 자기 스스로도 병신 같은 놈인 걸 인지하는 걸 보면 헛소리 시리즈 주인공 느낌이 남.

5. 즉 니시오 이신 소설 특유의 문체와 딱봐도 사연있는 중2병 주인공 1인칭 헛소리 대잔치를 버티지 못하면 하차해야 하는 소설임.

6. 그래서 150화 언저리에서 하차함. 고등학교 때는 몰라도 지금 항마력으러는 버틸 수 없었음.

 7. 하지만 굉장히 니시오 이신스러운 패러디라서 작가 좋아하면 한 번 읽어보길 권함.

3
10 comments
좀 내성적이고 대인관계 서툰 정도면 받아들이겠는데, ㄹㅇ 주인공이 너무 찐으로 병신이라 이야기에 몰입이 안 됨.
05/20
05/20
개취인게 난 절반 읽고있음
05/20 Edited 05/20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건 좋은 소설이지만 제 취향과 약간 동떨어져 있을 뿐이죠!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21
원래 히키가야, 오레키 이런놈들 엮인 순간 연중무휴 생리질 맛으로 보는거임
그냥 메인 히로인 맘에 안 들어서 하차함..
05/20
음악계 표절물이라는 소재는 참 좋아하는데 못읽겠는거 보니 확실히 취향타는 글인듯
05/21
번역 한번 거쳐도 오글거림이 안사라지나... 궁금하다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후기
vango
01/10 2716 6
[패러디]헤르미온느, 우리 호그와트에서 혁명을 시작하자 후기
후기
74839
01/09 2066 4
한정여연 완독 후기
후기
histórĭa
01/09 2302 8
평범한 사람들(범인)을 위한 능력주의 교실
후기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9 3105 9
나 청소부 후기
후기
wkdwo
01/09 1887 2
약스포) 닌자 월드 플래시 후기
후기
sodlfmawls
01/08 2552 2
컵 오브 에이스는 '성배'가 아닌지? 후기
후기
rkrska
01/08 2632 7
도쿄버블시대 여행 후기
후기
ddt1412
01/08 1880 0
감옥무적 개재밌네 ㄷㄷ
후기
kgeporqwhi20
01/07 2214 6
워해머 니르바나 수작임
후기
lokub
01/07 2554 4
현대 배경 AI번역 소설들 추천
후기
ascr156
01/06 7926 29
[패러디]오비토의 환생, 두 개의 카무이로 시작 후기
후기
74839
01/06 3223 5
시스템이 준 장생, 모두가 죽을 때까지 버텼다 ㅊㅊ
후기
ddt1412
01/06 3424 10
영생을 얻은 내가 감옥에서 ...후기
후기
bulu999
01/06 2351 4
1년동안 본 AI번역소설중 추천
후기
8os889s11
01/05 20167 54
뱅드림에서 밴드소녀들을 전부 구역으로 보내버렸다 리뷰...
후기
tassdar
01/04 3064 3
뱅드림) 누가 대용식은 밥이 될 수 없다고 했나? 리뷰
후기
tassdar
01/04 1749 2
나루토 나레이션 재밌네요
후기
ddt1412
01/04 2149 3
범인수선전 팬픽 나 려비우 속성 수선
후기
삣삐세여
01/04 1904 0
맛도리 유열물 뱅드림 패러디
후기
rt7777
01/03 1830 4
세상을 구하랬더니, 워해머 40k를~
후기
ddt1412
01/02 1669 1
원피스 대항해 밀짚모자 일당의 도구 제작자 1~1020 읽다가 하차
후기
rlawjrwnd
01/02 1793 3
코난 패러디는 몇십개를 봤어도
후기
reyell0101
01/02 2676 5
아르세우스 해적 여정 후기
후기
rkrska
01/02 1643 2
분명 MyGO인데,맴버들은 동물들이다
후기
ddt1412
01/02 1370 5
워해머 재의 이름으로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01/02 1952 3
포켓몬 낚시꾼의 비 파티 후기
후기
whenevereven
01/02 1841 3
인생체험이라며 후기
후기
wkdwo
01/01 1832 4
최근에 본 뱅드림 패러디 두개
후기
lonyfur
01/01 1693 8
원피스 첫번째 파트너는 톰
후기
aabbp
01/01 16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