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택일주홍 연예계물 ㅊㅊ

01/30/2026, 18:08:40
후기
1902 views · 5 likes

표절물 재능+바른생활사나이 이미지로 인기를 얻음

초반

1.주인공은 아이돌그룹에서 쫓겨나기 직전인 몸에 빙의

2.청탁 등의 부조리
도덕적인 딜레마
범죄사건 등에 처했을때의 반응
학폭 따돌림 등을 돕고 그런 사건을 계기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룸 + 좋은 이미지를 얻고 연예계에서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됨

3.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 묘사하고 다 좋은데 이게 너무 반복되는듯 연예계 본격적으로 나가기 전까지 1달간 내용이 소설 5권분량임 일상물 학교물 파트가 엄청 김

웬만한 한국 아이돌 소설이었으면 10편만에 1년 지나갔을텐데 거의 150편 ㅋㅋ(그것도 용량 꽉꽉)
50만자쓰고 수능성적 안나왔다고 작가도 웃음


초반 이후

1.연예계 나가고 나서도 성공 일변도가 아니라
역시 비슷하게 방송가의 청탁 인기스타의 부정행위 루머 스캔들 여론조작 공인으로서 노출되면서 힘든점
심지어 자기를 노린 스파이 등 부정적인 사건들을 엄청 많이 다룸

분량이 분량이다보니 잘나가는 연예인 한 30명치 논란/사건 다 압축해서 주인공이 다 겪는 느낌 연예인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부조리한 사건들은 싹다 다루는거같음
재밌긴 한데 분량펌핑이 너무 심하고 위기가 반복적임 ㅋㅋ

2.바른생활 청년 + 명문대 진학 + 독서관련 방송과 잡지연재 + 연기 재능 + 본격적인 노래와 시나리오 표절로 인기를 얻기 시작함

3.주인공은 사건에 대해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급발진해서 사이다 해주는건 초반엔 친구/동료(이붕비 이치백)였는데
유능한 매니저 붙으면서 대부분의 풍파는 이사람이 해결해줌

4.친구들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성장하는것도 보기 좋은듯 대부분의 조연들이 끝까지 같이 가면서 성장하고 서로 돕는 에피소드 자주 나옴 중간에 배우생활하면서 만난 등장인물들도

5.글이 문학적이고 감동을 줄때가 있음 영화 장면 묘사, 주인공의 연설이나 인터뷰 수상소감, 무대 이후의 반응이나 sns묘사 등에서

6.표절쪽도 뼈대는 표절이지만 100% 베끼는게 아니라 기억에 기반해서 주인공이 반쯤 창작하는거로 나옴

7.연애쪽은 순애긴 한데 로맨스 고자임 ㅋㅋ
히로인하고 연애, 서브히로인은 좀 나오려다가 말고 친구 연애도 잘 못씀

8. 번역은 완벽한데 가끔 로컬라이징에서 찐빠가 있음
수능 수시 인서울 이런건 좋은데
돈 단위에서 가끔 틀리는듯


후반 다읽고 추가


1.후반가면서는 글이 너무 반복적임 연기하는 부분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연기장면-개봉하고 관객들 반응 이런쪽이 맛있어서

근데 대부분의 이야기는 사업 확장, 주인공 각본으로 잘나감, 시상식이야기(이게 특히 전체의 반은 되는듯)


2.메인스토리는 오래 끌고간거에 비해 좀 아쉬운듯 너무 빨리 밝히기도 했고(거의 30%시점?) 해결안된채로 방치하다가 마지막에 짤막하게 끝냄 겨우 이거야? 하는 느낌도 있고 60% 시점부터 완결 준비한다고 했으면서 별로 공을 안들임

3.중뽕은 중국의 문화컨텐츠 수출하자 국제화하자 문화굴기 생각나는 정도?


근데 중국인들이 외국 진출했으니 서로 이끌어주고 자리 만들어주고 해야한다 이런게 좀 이해가 안됐음

밖에 있는 중국인이 반갑다고 주인공 도와주고 주인공이 자기 친구들 전부 각본주고 배역만들어줘서 할리우드 진출시키고...

우리나라에선 외국나가서 가장 조심해야할게 같은 한국인이다 이런인식 좀 있는거같은데 그런 자국비판적인 내용은 못써서 그런가?


그리고 개뜬금 혐한장면 있는데 맥락없이 튀어나옴 나올 필요 없는 수준인데 왜 썼는지 모르겠음 한국은 항상 중국이 문화랑 역사를 훔치려고 하는데 아니다 걔네가 맨날 우겨서 나는 한국을 싫어한다 이러고 이후에도 우리는 교과서로 역사 잘 배운다 역사의식 왜곡됐고 부정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


그리고 설날 축하때 루나뉴이어가 아니라 차이니즈 뉴이어가 맞다 이런거도 나오고



거의 100권 가까이 되는 초장편인데 2주일만에 읽은듯 극초반은 좀 헤메는거같았는데 주인공이 성공하고 나서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변함 반복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연예계 성공물 좋아하신다면 ㄱ ㄱ

5
0 comments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69
[패러디]
야돈
09/25/25 1998 19
[AI 번역]학생회장 고쿠센인 아게하의 굴욕
[야설]
greener-straper
09/25/25 2993 22
[스포츠] 남은 것은, 소음 뿐이었다. 1-1643 (완)
[일반]
serv-2004
09/25/25 3000 41
타입문, 러브게임을 로드했어요1-50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9/25/25 3528 22
[나루토] 닌자 세계를 속인 내가 구세주로 추앙받다 1-273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9/24/25 2968 16
삼국지 나의 계책 시뮬레이터 1-989(완) 업로드 및 후기
[일반]
histórĭa
09/24/25 3215 16
[헌터x헌터]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391
[패러디]
wer890
09/24/25 2723 29
[AI번역] 보물찾기 월드 투어 1-2413 (이거 원제목 아시는 분??)
[일반]
shakeshack
09/24/25 2988 18
[해리포터] 어린 마법사에서 백마왕까지 1-147
[패러디]
야돈
09/24/25 2917 21
[AI 번역] 음술 연금술사 (淫术炼金士) 1-35 완결 #판타지 #조교 #하드코어 저자 솨이따이
[야설]
greener-straper
09/24/25 4174 37
[뱅드림+봇치더록]여주인공은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374+82(완)
[패러디]
네르고
09/24/25 3493 40
내 애인의 어머니는 사실 현역 J컵 AV 여배우로, 딸의 남자친구와 하고 싶어 안달 난 암컷이었다 1~2 권.epub
[야설]
greener-straper
09/24/25 5399 33
복한(한나라를 뒤엎다) 1-541(완) 업로드 및 후기
[일반]
histórĭa
09/23/25 4225 34
환생하고 나서야 소꿉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50
[일반]
serv-2004
09/23/25 2654 34
[스포츠] 남은 것은, 소음 뿐이었다 1 - 1253
[일반]
serv-2004
09/23/25 1955 33
연애는 시뮬레이션 이후에 1-376 (완)
[일반]
serv-2004
09/23/25 3001 32
[종합 만화] 나는 영령이 되고 싶지 않아 1~499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3/25 2217 23
[Ai번역] 내 아내는 대승기 고수
[일반]
tunamayo53
09/23/25 3884 32
[나루토]이 30세 우치하는 의욕이 없다 1-58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9/23/25 2548 25
[유희왕] 누가 그에게 유희왕을 1-157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9/22/25 1615 18
[해리포터]호그와트에서 흑막으로 시작 1-295
[패러디]
tarclu
09/22/25 3853 22
[종합 만화]내 여자친구는 만화가1-690(완)
[패러디]
네르고
09/22/25 3000 26
헌터x헌터 시작부터 아이템 마스터 1-190
[패러디]
wer890
09/22/25 2616 22
[헌터X헌터] 헌터x헌터 : 무한 성장 1-314
[패러디]
야돈
09/22/25 2458 23
[해리포터] 호그와트 : 기적 너머 1-256
[패러디]
야돈
09/22/25 2385 27
[스포츠] 남은 것은, 소음 뿐이었다 1-460
[일반]
serv-2004
09/22/25 2982 2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33
[패러디]
야돈
09/22/25 2661 27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밝고 명랑한 스네이프 1-192
[패러디]
야돈
09/22/25 1657 19
[해리포터] 작은 오소리가 나무를 심고 있을 뿐인데, 왜 긴장하니 1-256
[패러디]
야돈
09/22/25 1895 24
[종합 만화] 나는 영령이 되고 싶지 않아 1~159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2/25 22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