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택일주홍 연예계물 ㅊㅊ

01/30/2026, 18:08:40
후기
1853 views · 5 likes

표절물 재능+바른생활사나이 이미지로 인기를 얻음

초반

1.주인공은 아이돌그룹에서 쫓겨나기 직전인 몸에 빙의

2.청탁 등의 부조리
도덕적인 딜레마
범죄사건 등에 처했을때의 반응
학폭 따돌림 등을 돕고 그런 사건을 계기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룸 + 좋은 이미지를 얻고 연예계에서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됨

3.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 묘사하고 다 좋은데 이게 너무 반복되는듯 연예계 본격적으로 나가기 전까지 1달간 내용이 소설 5권분량임 일상물 학교물 파트가 엄청 김

웬만한 한국 아이돌 소설이었으면 10편만에 1년 지나갔을텐데 거의 150편 ㅋㅋ(그것도 용량 꽉꽉)
50만자쓰고 수능성적 안나왔다고 작가도 웃음


초반 이후

1.연예계 나가고 나서도 성공 일변도가 아니라
역시 비슷하게 방송가의 청탁 인기스타의 부정행위 루머 스캔들 여론조작 공인으로서 노출되면서 힘든점
심지어 자기를 노린 스파이 등 부정적인 사건들을 엄청 많이 다룸

분량이 분량이다보니 잘나가는 연예인 한 30명치 논란/사건 다 압축해서 주인공이 다 겪는 느낌 연예인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부조리한 사건들은 싹다 다루는거같음
재밌긴 한데 분량펌핑이 너무 심하고 위기가 반복적임 ㅋㅋ

2.바른생활 청년 + 명문대 진학 + 독서관련 방송과 잡지연재 + 연기 재능 + 본격적인 노래와 시나리오 표절로 인기를 얻기 시작함

3.주인공은 사건에 대해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급발진해서 사이다 해주는건 초반엔 친구/동료(이붕비 이치백)였는데
유능한 매니저 붙으면서 대부분의 풍파는 이사람이 해결해줌

4.친구들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성장하는것도 보기 좋은듯 대부분의 조연들이 끝까지 같이 가면서 성장하고 서로 돕는 에피소드 자주 나옴 중간에 배우생활하면서 만난 등장인물들도

5.글이 문학적이고 감동을 줄때가 있음 영화 장면 묘사, 주인공의 연설이나 인터뷰 수상소감, 무대 이후의 반응이나 sns묘사 등에서

6.표절쪽도 뼈대는 표절이지만 100% 베끼는게 아니라 기억에 기반해서 주인공이 반쯤 창작하는거로 나옴

7.연애쪽은 순애긴 한데 로맨스 고자임 ㅋㅋ
히로인하고 연애, 서브히로인은 좀 나오려다가 말고 친구 연애도 잘 못씀

8. 번역은 완벽한데 가끔 로컬라이징에서 찐빠가 있음
수능 수시 인서울 이런건 좋은데
돈 단위에서 가끔 틀리는듯


후반 다읽고 추가


1.후반가면서는 글이 너무 반복적임 연기하는 부분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연기장면-개봉하고 관객들 반응 이런쪽이 맛있어서

근데 대부분의 이야기는 사업 확장, 주인공 각본으로 잘나감, 시상식이야기(이게 특히 전체의 반은 되는듯)


2.메인스토리는 오래 끌고간거에 비해 좀 아쉬운듯 너무 빨리 밝히기도 했고(거의 30%시점?) 해결안된채로 방치하다가 마지막에 짤막하게 끝냄 겨우 이거야? 하는 느낌도 있고 60% 시점부터 완결 준비한다고 했으면서 별로 공을 안들임

3.중뽕은 중국의 문화컨텐츠 수출하자 국제화하자 문화굴기 생각나는 정도?


근데 중국인들이 외국 진출했으니 서로 이끌어주고 자리 만들어주고 해야한다 이런게 좀 이해가 안됐음

밖에 있는 중국인이 반갑다고 주인공 도와주고 주인공이 자기 친구들 전부 각본주고 배역만들어줘서 할리우드 진출시키고...

우리나라에선 외국나가서 가장 조심해야할게 같은 한국인이다 이런인식 좀 있는거같은데 그런 자국비판적인 내용은 못써서 그런가?


그리고 개뜬금 혐한장면 있는데 맥락없이 튀어나옴 나올 필요 없는 수준인데 왜 썼는지 모르겠음 한국은 항상 중국이 문화랑 역사를 훔치려고 하는데 아니다 걔네가 맨날 우겨서 나는 한국을 싫어한다 이러고 이후에도 우리는 교과서로 역사 잘 배운다 역사의식 왜곡됐고 부정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


그리고 설날 축하때 루나뉴이어가 아니라 차이니즈 뉴이어가 맞다 이런거도 나오고



거의 100권 가까이 되는 초장편인데 2주일만에 읽은듯 극초반은 좀 헤메는거같았는데 주인공이 성공하고 나서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변함 반복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연예계 성공물 좋아하신다면 ㄱ ㄱ

5
0 comments
[AI 번역]선협 세계에서 기방 열기(在仙侠世界开妓院) 001~217 연재중 #선협 #하렘 #NTR #피폐
[야설]
greener-straper
04/26 3340 37
개노잼 쌀먹 2026-04-26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4/26 4016 59
[AI] [워크] 스톰윈드 노동 실록 (暴风城打工实录) 1-1862 (완) (교정판)
[패러디]
poiuytrewq
04/26 2631 5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5 - 2
[일반]
tassdar
04/25 6453 100
사이버펑크에 침투한 플레이어 1-416
[패러디]
kone1133
04/25 3006 31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후기
hkrjjngndjsj1
04/25 2525 17
쌀먹 퍼옴
[일반]
cinekim
04/24 6251 72
[뱅드림x봇치x걸밴크]분명 MyGO인데,맴버들은 동물들이다人在MYGO,但她们是动物 1~450
[패러디]
hyun6871
04/24 2900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5
[일반]
tassdar
04/24 6597 90
오랜만에 쌀
[일반]
talsoul
04/24 5471 81
[나루토/TS] 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1-596(완결)(외전연재중)
[패러디]
하이바라
04/24 3208 23
[타입문] 나, 토오사카 아오이를 공략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1-45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24 4274 35
미국, 가로채기부터 시작되는 자유로운 인생 1-194
[패러디]
kone1133
04/23 2779 26
미국 만화 속 심리 상담사로 사는 나날들 1-4607
[패러디]
kone1133
04/23 3327 30
제천영주 1-534
[일반]
kone1133
04/23 2653 40
쌀 1개~~~
[선협]
afjtj4bgjejwnf
04/23 5276 63
[란스 시리즈] '란스'를 찾는 것이 나 '렉스'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1~4권 (연재중)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23 3525 3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3
[일반]
tassdar
04/23 7803 97
[걸밴크x다중]난 진짜 날먹만 하고 싶었는데我真只想白嫖啊 1-1권167화
[패러디]
hyun6871
04/23 2856 28
음식남녀 갱신 1~1645
[일반]
ascr156
04/23 3543 44
남녀비가 무너진 세계에서 기싸움하는 이야기 1장 1화-3장 8화 총66화분량
[일반]
모훜모훜
04/23 3639 20
[명일방주]테라의 슈퍼맨은 슈마망이 키운다 1-112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4/23 2111 19
[동방]환상향 파라다이스 프로젝트来自幻想乡的乐园计划 1-732
[복구]
hyun6871
04/22 2175 18
[신비의 제왕]신비:최후의 양치기 诡秘:最后一个牧羊人 1-807
[패러디]
basileus31
04/22 2186 4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2
[일반]
tassdar
04/22 5496 96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들 복구
[복구]
txt1557
04/22 5642 50
쌀~~~~
[일반]
afjtj4bgjejwnf
04/22 4838 95
[AI 번역] 선자파도곡 1~174 (수정)
[야설]
오믈릿
04/22 3973 42
패러디 작품별 추천작? 여러분의 최애작품은 무엇인가요?
후기
kamak2
04/22 3446 21
누가 명일방주 팬픽 추천해달라고 하기에 제가 번역한 것 중 재미있게 읽은편이었던거 대강 모아서 가져왔습니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4/22 239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