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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나와 동행하는 사령술사 1~263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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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综漫,与伊蕾娜同行的死灵法师




국룰




한달




마녀의 여행 제목에 박아논건 처음 봐서 살짝 간봤는데 먹을만해서 끝까지 작업



오버로드 금서목록 원펀맨은 180화까지는 안나왔음




소개

마녀의 여행 + 아인즈 울 고운과 벌이는 언데드 내전 + Re:제로 + Fate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원펀맨

나는 미사카 미코토의 시체를 좋아한다. 어둠을 목도하면서도 굴하지 않는 시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춘의 활기를.

나는 나츠키 스바루의 시체를 좋아한다. 윤회에 찢겨나간 천 개의 잔해, 그 살점 하나하나에 새겨진 486가지 절망의 향기를.

나는 마녀 일레이나의 시체를 좋아한다. 여행자의 시체에는 세상을 측량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으니까.

나는 카미조 토우마의 시체를 좋아한다. 세상을 구한 소년이 영면에 들었으니, 결코 누구도 그의 죽음을 방해하게 두지 않겠다!

나는 생령들이 죽음 앞에서 드러내는 감정을 좋아하며, 뒤틀린 영혼으로 대지를 거니는 불사자들을 혐오한다.

눈앞의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불사자의 왕을 향해, 로엔은 손가락질하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진심을 다해 외쳤다.

"해골바가지, 네 몸속의 영혼을 장사 지내고, 마지막엔 너를 죽음의 품으로 보내주마!"

사령술사 Vs 불사자의 왕, 언데드 내전의 막이 여기서 오른다!

내 이름은 로엔, 가끔 세계를 넘나드는 사령술사다.

내가 분수를 모른다고 말하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사령술사의 사전에는 하고 싶은지 아닌지만 있을 뿐, 감히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없다!




63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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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ㄱㅅㄱㅅ
02/03 Edited 02/03
번역 감사합니다 하렘추!
02/03
잘 보겠습니다 추천 꾹
02/03
마녀의 여행 스타트는 첨이네요 일레이나도 에전에 밈으로 유명했었는데 ㅋㅋ
바로 저랍니다!!
02/03
02/03
맛있겠네요 개추
02/03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애들 시체를 주워다가 쓰고 다니는 내용은 아니죠?
대충 말하자면 여기 주인공이 쓰는 사령술이 엄청나게 어 뭐라고 해야되나. 정통파? 같은 느낌이라 핫하 죽어라! 빨리 죽어서 내 시체가 되는거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한 인물이 일생동안 겪은 고난이나 성취, 경험치가 죽기 전까지 육체와 영혼에 쭉 쌓여서 늦게 죽을수록 질 좋은 재료? 가 나온다는 느낌이라서 너희들이 최대한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고 끝까지 살아간 다음 생을 마감하면 그 시체가 끝내주겠다 이런 느낌임
02/03
02/04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02/04
재밌어 보이네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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