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01/17/2026, 12:04:23
후기
1415 views · 5 likes

사이트 : ainovel

분량 : 6~7mb

상태 : 완결

태그 : 코난빙의, 먼치킨, 하렘, 피카레스크, 데스노트 크로스오버


줄거리 :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대외적으로는 키사키 에리의 친구 아들이면서 탐정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안쪽으로는 진과 같은 조직원. 코난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


특징

  1. 데스노트의 다른 해석. 원래의 데스노트는 '죽는다'가 주 목적임. 노트에 이름쓰면, 그 사람이 죽는다. 이게 주 내용이고, 어떻게 죽는지는 주로 수사망을 흐린다거나 하는 용도로 쓰임. 여기에서는 반대로, 죽기 전에 '어떻게' 죽는지가 주 목적임. 죽기 전에 행동을 지정 가능하다 = 데스노트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는 그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행동, 심지어는 주위의 물리법칙같은것도 전부 조종이 가능하다. 이렇게 설정함. 그래서 범죄조직원으로서 주요 살인 방법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교통사고 등의 연쇄사고로 죽는 것. 단순 덤프트럭 콰앙이 아니라 간판이 떨어져서, 사고난 타이어가 튕겨서 등 우연을 가장해서 죽이는 거고, 이 때문에 범죄조직 내에서도 주인공을 두려워함. 특히 워커는 주인공한테 한번 실수하면 운전할때마다 이거 혹시 주인공이 나한테? 혹시 이게 나한테? 하면서 발작일으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2. 주인공이 범죄조직에 들어가 있는 이유는 딱히 없음. 정의를 위해서 뭐를 위해서 그런건 딱히 없음. 그냥 데스노트 실험을 위해 소설 내에서만 세자리수정도는 죽이는데, 아마 이 살인을 자유자재로 하기 위함이지 싶음. 데스노트 조종의 범위, 한계, 판정, 코학날짜와의 상호작용 등.

  3. 대외적으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쿠도 신이치가 없는 사이에 모리 란의 엄마인 키사키 에리가 자신의 딸과 이어주려고 적극 푸쉬하는 사이임. 모리란 16세에 주인공 22세정도 설정. 심지어 모리 코고로조차도 쿠도보단 그래도 주인공이 낫지 이런 느낌


그래서, 특히 1번보면 호평하는 것 같은데 왜 하차했나요?

  1. 작가가 좀 뽕에 취햇음. 중뽕말고 자기희생적 영웅뽕에 취함. 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식 살인사건이 지나치게 많으니까, 경찰측에서도 이건 순수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설계다 라는걸 깨닫고 대응본부를 짬. 주인공은 여기에 미리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자기도 이 살인사건에 가끔씩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줌. 겸사겸사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고 자기희생하는 정의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그런데 이게 좀 뽕이 심하게 찼는지, 한번 두번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양지파트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자기희생 또다른 자기희생이 반복되고. 주위인물은 안돼요 주인공군 스스로룰 아껴오 오오오 주인공 이게 반복하고....

  2. 바키 짤로도 많이 돌아다니는것 같은데, 바키 세계관 최강자인 한마 유지로의 테스토스테론이 존나게 높아서 모두 암컷으로 보인다는 이야기. 여기도 테스토스테론이 존나게 높다면서(병원에서 병적으로 높다고 계속 언급), 소설 중반정도까지는 인간감정이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이 갑자기 여자들 따먹고 다님. 빌런인 여자 세뇌해서. 아니면 그냥 베르무트랑. 꼬신 여친이든 갑자기 섹스머신이 되어있음.

  3.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짐. 처음엔 감정이 없던 주인공이 점점 감정이 되살아났다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감정이 뿅하고 생겨나더니 오락가락함. 느낌이 뭔가 진이 학부모 달리기에서 열심히 달리는걸 보는 모습임. 초중반까진 그냥 데스노트 사용법 익히려고 사람 죽이고 다니던 무감정 싸패가, 갑자기 테스토스테론 뿜뿜해서 여자따먹고 갑자기 에스트로겐 폭발했는지 감정적되고 그럼



그래서 소설 거의다 보긴 했는데, 더 보기가 좀 힘들어서 하차함

5
5 comments
01/17
오우.. 단점들이 굉장히 거슬리는데? 나중에 볼려고 했는데 ㅋㅋㅋ 못보겠다
중간부터 작가가 감정이입했나 보네요...
01/18
내가 이래서 끝까지 못본거구나 뭔가 나도 읽다가 이상한데 싶어서 말았는데 말로 내 기분을 설명 못했음
01/18
단점 1번 공감합니다. 정의 희생? 뽕 때문에 하차했음
재밌어보이는 쌀~~~
[일반]
afjtj4bgjejwnf
03/07 5276 81
[해리포터x신비의제왐] 호그와트의 공상용 359화 미완
[패러디]
syuranian
03/07 3051 20
고블린 중증 의존 455-460
[일반]
ㅇㅇ
03/06 2198 21
명일방주 2개 복구 (명일방주가 너무 현실적이다, 명일방주에서는 온라인 게임의 npc가 되었습니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6 3123 27
스티브의 명일방주 & 나는 시본의 어린 신이 되었다 完
[패러디]
bebee
03/06 2793 26
[타입문] 아이언맨 토오사카 토키오미 1-14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06 2485 18
[뱅드림]사키코 선생님, 우리 평생 밴드 하자!大祥老师,我们来组一辈子乐队吧! 1-347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6 3099 5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6
[일반]
tassdar
03/06 6619 85
옆동네 불펌 진화판 ㄹㅇ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3/06 5549 25
[신비의 제왕] 별의 열쇠 1-300
[패러디]
야돈
03/06 3514 18
[학사신공] 나는 오성으로 수련한다 1-436
[패러디]
야돈
03/06 3192 24
[명일방주] 죽어야 강해지는 내게 죽음은 귀가와 같다1-539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5 3150 44
타르코프에서 온 브로커들이 용문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5 2728 27
불펌 ㅈ같네
잡담
greener-straper
03/05 5288 31
[5등분x역내청x사에카노]나만큼 줏대 있는 놈은 없다没人比我更懂骨气 1-222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5 3168 57
[카케구루이]사람들이 미친 듯이 도박을 하고 있어, 10연승은 확정 (완)
[패러디]
weieilkk22
03/05 2760 63
[역내청x다중]유키노시타의 사랑하는 남편 일기 1-986
[패러디]
weieilkk22
03/05 3110 65
[다중]연애는 건너뛰면 안될까?跳过谈恋爱不行吗?_只喜欢身体不行吗? 1-347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5 3367 5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5
[일반]
tassdar
03/05 5971 84
[AI 번역] 『송구영신(送舊迎新) 고수와 세 자매』 (단편)
[야설]
greener-straper
03/05 12353 4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27
[패러디]
야돈
03/04 2747 38
[해리포터] 라이치의 마법 연구 일지 1-161
[패러디]
야돈
03/04 2370 27
[신비의 제왕] 인과 서열 1-50
[패러디]
야돈
03/04 1843 17
[신비의 제왕] 운명으로 정해진 공상가 1-96
[패러디]
야돈
03/04 2444 18
[학사신공] 거검문에서 환생하다 1-100
[패러디]
야돈
03/04 2335 17
[학사신공] 대진뇌수 1-97
[패러디]
야돈
03/04 2437 17
[학사신공] 범인세계의 수행자 1-124
[패러디]
야돈
03/04 2432 16
[학사신공] 범인의 단도장생 1-124
[패러디]
야돈
03/04 1576 17
[학사신공] 제천영보를 모조하다 1-100
[패러디]
야돈
03/04 1701 16
[학사신공] 하지의 범인수선로 1-144
[패러디]
야돈
03/04 248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