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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숙, 제 위키 항목 함부로 수정하지 마세요! 1-254

08/17/2026, 13:41:56
[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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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小師叔,你不許亂改我的詞條

《현옥산 제자는 죽을 수는 있어도, 할 일이 없을 수는 없다》

현옥산은 아홉 정파 중 하나로, 그 아래에는 검종(劍宗)과 기종(氣宗)이 나뉘어 있다. 두 종파는 서로 물과 불처럼 사이가 좋지 않았다.

기종의 내문제자 주자응(周紫凝)은 기종을 배신하고 검종으로 넘어갔다.

그녀는 순음지체(純陰之體)를 타고났으며, 그녀와 쌍수하면 상대의 수위가 크게 도약할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검종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검종의 진전제자와 혼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심지어 기종의 제자들에게도 혼례를 구경하러 오라는 초대장이 보내졌다.

기종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분노했지만, 그 초대를 받아들인 사람은 오직 소사숙 안개(顏開)뿐이었다.

그는 과거 주자응의 재능을 알아보고 기회를 주었던, 그녀에게는 은인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안개는 실로 도량이 넓었다.

그는 주자응의 첫날밤, 그녀에게 아주 특별한 ‘큰 선물’을 하나 건넸다.

바로 그녀의 체질을 바꿔버린 것이었다.

【남생여상(男生女相): 본질적으로는 남성이지만, 외모와 신체적 특징은 여성이다.】

그 결과 신랑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문을 박차고 달아나 버렸다.

그 모습을 본 안개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게 밖으로 알려지면 확실히 모양새가 좀 안 좋긴 하겠군.’

그래서 그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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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0 comments
게이게이.....
어.. 그래서 주인공이 누구라구요?
?
08/17
뭐지 사람의 정보를 고쳐 쓸 수 있는 능력인가
08/17
실시간 에디터? 이거 완전.... 설마 아니겠죠...? 번역 감사합니다.
08/17
안개는 대신 들어가서 응응 해서 원래 남편이었던 신랑은 안개를 보고 경악어린 눈으로 보는건가
08/17
아아앗..
멀쩡한 여자한테 TS태그 붙인것 뿐인데 도망치다니
08/18
연중이네 ㅅㅂ...
08/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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