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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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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이 쉽게 질리는 이유

01/02/2026, 08:00:0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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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 공법이 없으면 수선은 꿈도 못꾼다
2. 범속의 어떤것이든 선가의 수단에 비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이 2개가 만드는 문제점이 너무 큼 , 세상에 단 한가지의 언어만 있어서 이 언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주장하는거 같음 이런설정이 결국 음양오행같은 걸로 세상을 풀어나가는데 이럼 고질적인 문제인 현학적인 표현들로 가득해짐.

사람들이 원영이후 비승하면 재미없어진다는 것도 
결국 리셋해서 똑같은짓(개나소나 축기 금단) 
그냥 칼들고 뜌땨하는데 아무튼 개쩌는거라는 설득력 없는 묘사들이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3
17 comments
01/02
원영 넘어가면 파워 인플레가 극심해지죠 ㅋㅋ 노잼 됨
01/02 Edited 01/02
한방에 성 하나 없어지는 수준 되니 보여줄게 없나봐요.. 뭐 계략이나 이런것도 필요없고 그냥 좋은 공법 싸움
01/02
올바른 대도공법 ㅋㅋㅋㅋ 중국 현실 (공산당) 이 가르키는 것이 진실이어야만 하는 현실 때문에 그런것이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01/02
나중에는 스토리보다 묘사에 더 신경쓰는 느낌이지
거기다 패턴이 너무 획일화 돼있고 깊은 인간관계도 쓰기 애매하며, 심심하면 비승으로 리셋 갈겨대는 것도 큰듯
01/02
저도 선협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리셋임 회귀수선전은 그래도 계속 연관성을 유지하면서 이런저런 에피가 나오는데 중국선협들 모든 관계 히로인 연애 다 버리고 올라가서 또 잡몹 1수준부터 시작하고 똑같은 갈등관계 기연 반복되는거 보이면 못보겠음
그리고 또 큰게 뭐 하겠다는 목적이 없음. 걍 오래 사는거 그 자체가 목적이라 뭐 이루거나 하겠다는 그런게 없어 ㅋㅋㅋ 끽해야 복수 나부랭이고
01/02
올바른 공법은 이거 아니면 개쩌는 재능이나 기연 있으면 될듯? 최초의 수선자도 그랬을거 아님? 범속의 어느 것이든이든 무쓸모는 문명의 발전 정도때문일듯. 죄다 판타지의 중세쯤 되는 문명이잖음. 근데 우주 시대, 현대 시대 이러면 선가 말고도 위협적인게 나올 수 있음. 근데 시대가 중세인데 나올 수가 없지. 돈없수선이 이런거 잘 표현함. 거기는 아예 모든게 수선이긴 한데, 어쨌든 지위가 경지를 이길 수 있음
01/02
돈없수선 본문 한계를 넘음 오히려 거긴 수선을 모두 분석해서 음양오행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현대과학 이념을 이름만 바꿔서 가져온걸로 기억함이게 범속의 것들임
01/02
근데 애초에 범속파트가 거의 의미없지 않나? 한국식 선협 제외하면
01/02
선협 너무 많이본거 아님? 선협의 설정은 잘 짜여져있는데 같은 설정을 쓰는 소설이 너무 많은게 문제임.
01/02
맞음, 너무 획일화된 패턴으로 고정화되어있어서 이젠 지네끼리 별을 부숴도 감흥이 없음 . 요즘 그래서 선협 안읽고 대역이나 판타지만 파고 있음
01/02
천국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것처럼 화신기부턴 노잼 ㅇㅈ
하이파워 설정인데 상대방은 무조건 이하라는 느낌이 강해져서
뭣보다 주인공 이름만 다르고 같은 거 보는 느낌이 강함 ㅋㅋ
"세상에 단 한가지의 언어만 있어서 이 언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주장" 은 아닌듯.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중 하나의 세계에서는 한두가지가 많이 사용되는거지.
질리는건 모방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인듯. 학신 성공하니까 너도 나도 모방. 심지어 학신 내에서도 비슷한 패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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