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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제천을 약탈해 차원 제국을 건설하다1-386

02/22/2026, 15:51:55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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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0cHM6Ly9raW8uYWMvYy9kaERqY2VNRVVzUnZiMW9jT2RIUFdi


기간 : 30

비번 : ㄱㄹ


소개 : 다른 세계의 근원을 약탈하고 그 힘을 얻을 수 있다! 모든 것은 내가 지배하리라!






후기 : 소개와 제목 둘 다 구라고 사기임. ㄹㅇ 내가 읽어봤음


실제로 읽어보니 굉장히 짜증나는 전개 방식을 사용함. 약탈은 무슨 ㅋㅋㅋ 전혀 그런 전개가 아님.


보통 이런 패러디는 주인공이 처음엔 약해서 이것저것 주변 캐릭터들 인물 관계 + 정치 신경쓰면서 천천히 빌드업하고 마지막에 엎어버리는 방식을 씀.

문제는 여기 주인공은 이미 시작할 때 육도 아들내미 인드라 수준으로 강한 수준, '나는 내 방식대로 하겠다.' 하며 75화넘게 천천히 나뭇잎 마을을 손실 없이 먹겠다고 밍기적꼼지락대며 답답하게 전개.


(스트레스 1+)


지가 이미 닌자세계 쓸어버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뭔 나뭇잎 F4와 정치 싸움 + 나는 호카게가 될 수 없으니 츠나데를 포섭하자! ㅇㅈㄹ.

츠나데가 정통성 좋은건 맞긴함, 문제는 그건 전생자 주인공이 '힘이 없을 때' 또는 아예 피를 보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면 그런 전개로 가는거고.

이놈은 남의 세계 약탈하고 정수 뺏어먹는 저그 군단 같은 놈이 갑자기 여기서 '백성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빌드업을 해야...' 염병하고 자빠짐.

누가봐도 마공을 익힌 마귀놈이 정파 흉내를 내고 자빠졌으니 이질감이 장난 아닌 수준.


(스트레스 1+)


평점 : 5점 만점의 0.5점.


그럼 이만.

33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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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할거면 악당해야되는데 애매하게 착한척할려다 망하네 ㅋㅋㅋㅋ
진짜 보다가 화병날뻔함. 이렇게 애매하게 병신같은 놈은 오랜만임 ㄹㅇ.
02/22
이런 솔직한 후기가 지뢰를 피하게 해주니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굳이 먹어서 이 스트레스를 느껴보고 싶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제목 보고 호롤롤 하고 들어왔는데 소개글 보고 빠른 후퇴.
표지부터 개웃기네요 ㅋㅋ
02/22
지뢰 심고 여기에 지뢰 있어요 표지판 꽂기
리뷰 덕분에 거릅니다 감사합니다 센세!
02/23
ㅋㅋㅋㅋㅋㅋ
왠지 궁금해진다 ㅋㅋ
02/23 Edited 02/23
아니 표지가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02/23 Edited 02/24
주인공이 통제욕이 심하고 이중잣대가 너무 강함. 히로인들은 그냥 주인공 섹파&트로피장식 이나 다름없고 자기는 권력에 관심없다고 하면서 자기 말 안들으면 다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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