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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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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교 1-225

08/08/2026, 12:36:00
[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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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山雨蛟

수련의 길은 겉보기엔 화려하나 실상은 얇은 얼음을 걷듯 위태로우니, 그 안의 고통은 오직 스스로만이 알 뿐이다.

출신도 미천하고 의지할 곳도 없이, 홀로 비바람을 맞으며 인간 세상의 경계 골짜기를 기어가는 검은 뱀 한 마리.

뇌화(雷火)에 온몸이 불타는 불행을 피하지 못한 채 고통스럽게 발버둥 치지만, 앞날은 여전히 아득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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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5 comments
08/08
인외물이군요
08/08
주인공이 뱀 한 마리에서 교룡 루트를 밟아가는 이야기인가 보네요. 그냥 뱀이면 고생 많이 해야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최근에 읽은 한국 뱀 선협물이랑 비교해서 읽어보면 재밌ㅇ을듯
08/09
ㄷㄷ .. 인외물이다.. 감사
08/09
신백사문선 생각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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