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지 관우, 난 정말이지 널 조종하고 싶지 않아 후기

08/26/2026, 18:30:23
후기
4735 views · 2 likes

시점은 관우가 형주 잃고 쫓기다가 죽기 전쯤.

주인공은 삼국지 게임 플레이하면서 진삼국무쌍마냥 적 쓸어버리고 킬카운트로 레벨업하는 감각이지만

주인공(게임 감각) ←→ 관우(한실의 영령이 내게 빙의해서 돕는구나!)

라는 느낌? 그래서 주인공이 관우 플레이하면서 킬챙기려고 계속 단기필마로 적 죽이고 퀘 없나 돌아보려고 순찰하고 성내 뭐 돕고 하는걸 주변인물들이 관우의 살신성인으로 오해하고 감화되게 만듬. 백성들도 자발적으로 종군하고

초중반까진 처절하게 오군 털어버리는게 주요 전개임 동오 주요장군 싹다 모가지 털어버려서 전쟁수행능력 20년은 컷해버린듯

장점

  1. 가벼우면서도 삼국지뽕 묘사는 잘 가져감

  2. 주인공의 게임감각을 관우 본인과 주변인물의 반응으로 좀 상쇄시킴

  3. 아예 늦게 시작하면서 관우빙의 소설이라 신선했음 (마행처우역거 비관, 등산왕 마속, 관흥이나 관색 등 촉빠 소설은 많이 봤지만 관우빙의는 못본듯)

단점

  1. 주인공의 게임플레이어 감각. 배달받겠다고 잠깐 멍때리다 관우 죽여놓고 세이브 로드하는거, 마우스를 클릭했다 라는 등의 묘사들

  2. 번역상 문제인지 원문이 오류인지는 몰라도 이름튀는거뿐만이 아니라 글 내용이 날아갔다던지 다른글 내용 섞여있다던지, 대화문 “ 표시 없어지는 등 오류가 좀 있음

  3. 주변은 현실인데 주인공은 캐릭터가 계속 쎄져서 초반에 혈혈단신으로 활맞고 베여가면서 적장 베고 이런 어려움이 점점 없어짐 → 주변인이 감탄해도 뽕맛이 반감됨

가볍게 볼만한듯 100편까진 재밌게 봄

근데 제목은 반어법 어그로?임 튜토부터 관우 개꿀 하면서 처음부터 잘만 조종함

2
7 comments
관우에게서 개차반 성격을 빼면 뭐가남냐고
08/26
주인공이 몸 플레이하면서 좀 현대인적인 이성적인 언어로 대화해주니까 장군이 달라지셨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따뜻한말을 해주셨어 뭐 이런식 ㅋㅋ
08/26
인스턴트 소재라 처음에야 색달라도 길게 끌고 가기는 힘들다는 느낌..
08/26
수명 너무 안남은 전개아닌가 ㅋㅋ
08/27
경지돌파하고 환골탈태 반박귀진으로 젊어지는데 수명은 문제가 아니고 기병 100명달고 건업런뛰어서....ㅋㅋㅋ
중국꺼 삼국지는 맨날 고구려 쳐들어가서 이건 안가나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6405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17229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18289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5180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10221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4936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7170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8115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8883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7279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7575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22944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6970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7383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6543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7032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5038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2916 18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2598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7277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22243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7194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6806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7245 25
[해리포터] 노력 안 할거면 마법은 왜 배워 1-153
[패러디]
야돈
10/18/25 7022 21
[마블] 마블의 해커 스파이더맨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6931 18
[DC] 미국 만화 경찰 생존 매뉴얼 1-72
[패러디]
야돈
10/18/25 22476 15
[마블] 방목형 빌런 스파이더맨부터 시작 1-91
[패러디]
야돈
10/18/25 22717 17
[DC] 배트맨에게 무슨 꿍꿍이가 있겠어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6842 18
[코난] 베이커 마을의 모리어티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6993 16